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네버네버~ 찾기 힘드실 겁니다. 아무리 글로 잘 구현한다 해도 만화나 영화만큼 생생하게 묘사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상상의 나래도 한계가 있고, 스포츠란 특성상 스포츠에 대해 무지한 독자는 전혀 즐거움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죠. 만화 '스타트'나 '슬램덩크'를 보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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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0여년전에 한 두어편 본 기억은 있네요...야구였던가... 아쉽게도 제목은 생각이 안난다죠 ^^;
흐흐 공포의 외인구단이 있지요 -_-+
공포의 외인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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