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61 경쟁론
    작성일
    07.04.12 20:33
    No. 1

    300의 내용은 말하지 마셧으면... 햇는데요 ;; 추천인지 잡담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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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신화월
    작성일
    07.04.12 21:04
    No. 2

    꿈몽 . - 이런 추천글을 받는 것은 처음 . 추천과 감상문을 적어주신 꿈몽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고 . 나이트 이연참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지 무너트리기는 아직도 프롤에서 삐그덕 . . . ) 그럼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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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신화월
    작성일
    07.04.12 21:08
    No. 3

    작가는 헤센티가 아니라 헤네틴인 것이다 . ~ 뭐 어쨌든 감사 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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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라엘리
    작성일
    07.04.12 21:35
    No. 4

    경쟁론님//음냐.. 이 느낌이 조금 나서요. 정확하게 말하면 감상 및 추천입니다.
    헤네틴님// =ㅅ=;; 헤네틴.. 헙 헷갈렸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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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신화월
    작성일
    07.04.12 21:37
    No. 5

    꿈몽 . - 고러 감사드린다지요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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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햇살가득이
    작성일
    07.04.12 23:35
    No. 6

    본문에 언급된 영화 300의 내용은 대사 두 줄만 그대로 인용한 것이고 나머지는 영화에서 나오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냥 역사와 전쟁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구체적 수치까진아니지만) 아는 내용들입니다.

    대사 두 줄만 영화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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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7.04.13 00:10
    No. 7

    잠시 보고 왔는데 작가님께서 너무 하얀로냐프강의 느낌을 따라하려했다는 생각이 지워지질않네요;; 더군다나 표현력이 부족하신것같은데 대화를 너무 무겁고 진중하게 하려하다보니 독자들에게 글이 읽혀지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 글의 분량도 얼마 되지 않고 작가님이 많이 알려지신분도 아닌데 이정도의 추천을 받았다는게 좀 이상하네요^^;
    더군다나 글자체의 수준으로서도 이정도의 과찬을 받을정도는 아닌것같네요/ 하여튼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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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라엘리
    작성일
    07.04.13 01:03
    No. 8

    햇살가득이님//헤엣~! 많이 아시는 분이시로군요!
    천심님//음냐. =ㅅ=;; 일단 저는 이 글을 재미있게 본 사람이고 아마도 저와 같은 느낌을 가질 사람이나 가진 사람이 있을거라 추측 되서 올린 감상문(및 추천문)이죠. 글의 수준요? 글쎄요.... 글의 수준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라서요. 전 아직 글의 수준을 판단할 만큼 굉장한 글쟁이가 아니라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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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신화월
    작성일
    07.04.13 01:46
    No. 9

    천심. - 상당히 공격적이시군요. 천심님께선 역시 훌륭한 작가로 문피아내에서 정평이 나있으신 것인지요? 연재를 하는 필자가 본다면 싸움거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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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4.13 16:57
    No. 10

    영화 300 엄청 웃긴 영화임

    제가 세계사시간에 배운 바로는

    분명 그때는 스파르타보다 페르시아가 더 발달해 있었을텐데

    페르시아를 완전 오크괴물군단으로 묘사하고 스파르타인은 그에 대적하는 전설의 용사삘나게 만들어두고 사람도 15만을 100만으로 뻥튀길 하질 않나 몇천명을 딸랑 300명으로 줄이고. 적군은 10배! 아군은 1/10배! 아주 영화를 통해 세뇌를 하려고 작정을 했대여 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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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7.04.14 01:40
    No. 11

    공격적이라해도 제가 느낀바대로 적은것이기 때문에 딱히 다르게 표현하고싶진 않네요...그리고 꿈몽님과 헤네틴님의 말투가 사뭇 비슷하게 느껴지는것은 저뿐인가요? 아니라면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위의 글에서 계속 자추의 이미지가 풍겨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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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라엘리
    작성일
    07.04.14 21:56
    No. 12

    제가 좋아서 올린 글이고요. 헤네틴님과는 조금 오래전부터 소설을 통해 알아오던 사이입니다. 나름대로 재미있어서 추천 한 건데요? 음모론에 심취하신 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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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라엘리
    작성일
    07.04.14 21:57
    No. 13

    소주마스터님// 원래 영화를 만들면 뻥튀기를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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