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Fate는 ArtoriaRomace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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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팬팩소설로는 역시 페이트 인 브리튼(후유키, 이집트)가 무난하게 괜찮더군요. 그리고 월희의 팬픽으로는 나스씨가 직접 썼다는 아인낫슈이야기(시키가 부해림으로 공주마마 약구하러 가는 이야기인데.. 원제목은 가물거리는군요. ;;) 현월의 기사, 지붕 및 다락방의 공주님등이 재미있습니다. ^^
페이트 팬픽은.. 라스네님이 쓴 소설과 브리튼이 유명...
전 녹튼님이 쓰신 길가메쉬루트를 재미있게봣어요
어라 Greed for shade 내 껀데(...) 딴 거 쓴다고 못 쓰고 있었네요. 다시 연재하겠습니다 ㅠㅠ
연재하신다니 다행. 그리고 제 취향에 맞지 않다고 한겁니다. 역시 저는 무난한 것을 꺼려하는 편이라.. 물론 '아르토리아 로망스'는 여러가지 의미에서 [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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