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1 신목(新木)
    작성일
    07.04.09 22:26
    No. 1

    제가 본것들만 해도 寨가 採로 표현된 것들이 많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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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엘리트봉
    작성일
    07.04.09 22:28
    No. 2

    陣法은 이거 아닌가요? 氷白은 이게 맞나 모르겠군요. 백이 魄이 백자를 쓰는지..
    근데, 새외와 세외는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르겠군요. 뜻이 고만고만.;;
    중원을 세상의 중심이라 보면 북해나 서역, 남만등은 세외라 할 수 있고.... 돌궐이나, 북해, 선비, 만주, 흉노 등을 표현할때는 새외또한 사용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네요. 참, 옛날엔 책들 보면 어떨 땐 새외오족. 세외오족 등 다르게 써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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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목(新木)
    작성일
    07.04.09 22:31
    No. 3

    氷魄입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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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월선
    작성일
    07.04.09 22:37
    No. 4

    금강님은 선호작품이 많으신가 보군요. 소개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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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7.04.09 22:41
    No. 5

    선호작 1개도 없습니다.
    물론 선작은 있지만 보는 글은 하나도 없습니다.
    볼 시간이 없어서요.
    일이 생기거나 소개를 위해서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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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7.04.09 22:46
    No. 6

    흐음...그러셨던거군요.^^;;

    한자는....확실히..;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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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조형근
    작성일
    07.04.09 22:51
    No. 7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이 정도 자료는 구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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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황산
    작성일
    07.04.09 22:52
    No. 8

    정말 작가분들이 한자에 대하여

    너무 자주 그리고 무감각하게 틀립니다.

    그리고 자기만 혼자 의미를 이해하는

    그런 글자를 사용하고는 의미를 강변하ㅣ는 경우도 많더군요.

    저는 생각이

    '글을 쓰는 사람은 자기의 감정과 의미를 전달하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는데, 간혹 작가분들중에는 자기가 만들어낸 말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독자를 설득시키려는 경우도 있더군요.

    대략 난감이지요.

    작가는 "독자들의 수준에서 , 독자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이야기 해야 하지 않을까요?
    때로는 독자를 이끌어야 할 경우도 있겠지만
    그것은 아주 특별한 경우이지요.

    저는 문피아에 들리면서 간혹은 감동하고, 간혹은 실망하고,
    어떤 경우는 글쓰는 사람이 답답해보일 경우도 있답니다.

    불쾌하신 점이 있으면 널리 이해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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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한없는세상
    작성일
    07.04.09 22:53
    No. 9

    전..봐도 모른다는거죠..그냥 독음으로 .. 대충추측이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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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지강
    작성일
    07.04.09 22:55
    No. 10

    아 확실히 제 친구중에 한명이 무협소설에서 한자가 미친듯이 틀리는걸 몇권 보고는 다시는 무협소설 안보더군요[] 좀 신경 써주셨음하긴해요. 저처럼 무감각한 인간만 있는 세상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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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Petratim..
    작성일
    07.04.09 23:34
    No. 11

    틀리시는 분들이 많으니,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아예, 한자가 나오든 말든 신경을 안 쓰고 봅니다.
    적응하는 동물이라는게 맞는 말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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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無雙狂人
    작성일
    07.04.09 23:51
    No. 12

    예전에는 '한문'공부 하느라 무협소설 본다고 했었는데 말이죠...
    이젠 그렇게도 안됩니다.
    예전 생각이 나네요.
    물론 이건 판타지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죠...콩글리쉬의 향연...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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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ArRrRr
    작성일
    07.04.09 23:54
    No. 13

    저도 고등학교때 무협으로 사자성어 많이 외웠었는데...
    뜻 알기가 쉬워서 좋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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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3소용녀
    작성일
    07.04.10 00:09
    No. 14

    그냥보다가 틀린게있으면 쪽지로 살포시보내긴했었는데..
    이제는 무가감각해졌네요
    문주님말이 맞는말씀이세요...
    공!부!하!세!요!
    깔대기가져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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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아킬레스
    작성일
    07.04.10 00:23
    No. 15

    저도 이제 무감각의 경지에 달했네요. 하하하;;

    저도 한자를 무협을 보면서 배웠던 처지인데... 어느세부터인가...
    무협에 나오는 한자를 그냥 무시하면서 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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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LEGEND6
    작성일
    07.04.10 04:04
    No. 16

    다음아고라에서 한자 배우자는 이야기하면 왕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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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에스텔
    작성일
    07.04.10 04:08
    No. 17

    하지만 완전히 엇나가버리는 한자사용을 보면 답답하기도 합니다.-ㅅ- 아예 쓰질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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