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Lv.85 샤뜨.
    작성일
    07.04.08 15:04
    No. 1

    하하하하!! 그럼 저희는 오크의 후손들이군요 쿠쿠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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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샤뜨.
    작성일
    07.04.08 15:04
    No. 2

    정말 이글 제목만보고도 엄청 웃었습니다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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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하얀바닷가
    작성일
    07.04.08 15:05
    No. 3

    그럼 3미터 거인은 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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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이싸毁毁毁
    작성일
    07.04.08 15:09
    No. 4

    네안데르탈인과 인류와는 전혀 관계가 없답니다. 크로마뇽인과 네안데르탈인들은 서로 생존경쟁을 벌였다죠, 그래서 뜬금없는 생각을 하게 된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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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7.04.08 15:22
    No. 5

    음. 몽골인들이 네안데르탈인이었단 말인가! 그래서 그렇게 강했구나!
    (톨킨이 유럽을 침공한 훈족이나 몽골인들을 모티브로 오크를 만들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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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Akaris
    작성일
    07.04.08 15:35
    No. 6

    글쌔요. 훈족이나 몽골인들의 전투방식은 오크와는 전혀 틀린데요 =_=...

    말타는 오크.

    ...전 상상이 안돼는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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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쿠루루
    작성일
    07.04.08 15:55
    No. 7

    네안데르탈인 하고 우리는 유전적으로 틀리대요.. 네안데르탈인 후기의 호모 사피엔스 쪽이 우리랑 같다더군요..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는 비슷한 시기에...(<<인류 오딧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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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來人寶友
    작성일
    07.04.08 17:12
    No. 8

    제가 알기로도 오크를 훈족등에 대한 공포가 만들어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은 키등의 묘사에도 영향을 미친걸로 알고 있고요.

    흠 그리고 노란색이 경고를 의미 하는 것 또한 유럽인들의 황인종(훈족등)에대한 공포가 나타난 것이란 말도 있고요.

    중세까지만 보더라도 유럽에 비해서 아랍이나 아시아가 더욱더 발달된 문명이었었죠. 뭐 절대 비교를 하기는 힘들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4.08 17:16
    No. 9

    ㅇㅇㅇㅇㅇ 저도 오크가 훈족땜시 생겨났다더라 이런 소문은 들어본 기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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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JengE
    작성일
    07.04.08 17:42
    No. 10

    말타는오크.... 워3에 레이더 있지않습니까 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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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조뎁이
    작성일
    07.04.08 18:05
    No. 11

    hunto979 // 말이 아닐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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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7.04.08 18:10
    No. 12

    중세 유럽에서 오크가 '다운증후군'으로 태어난 아이를 가리킨 말이라는 것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다운증후군으로 태어난 아기는 오크와 생김새가 정말 비슷하죠. 그래서 아기를 낳은 사람은 오크와 관계를 가졌다고 해서 화형당했다고?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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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대흥안령
    작성일
    07.04.08 18:48
    No. 13

    검은머리 검은눈 마족이 훈족과 관련되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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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10억조회수
    작성일
    07.04.08 19:08
    No. 14

    일단 다들 추천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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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낭만너구리
    작성일
    07.04.08 19:30
    No. 15

    전민님^^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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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狼血
    작성일
    07.04.08 19:32
    No. 16

    추천글이지만 제목에 낚여서 오크와 인류의 상관관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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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8 악멸
    작성일
    07.04.08 22:51
    No. 17

    다운증후군이 몽골인과 닮았다하여 몽골리즘이라 불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whomi
    작성일
    07.04.08 23:10
    No. 18

    실제로 현재까지 발견된 인류의 조상이라고 불리웠던 많은 원인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네안데르탈,등등이 현생 인류와는 관계가 거의 없는 인종인 것들로 밝혀져 있습니다...
    19세기 어떻게든 인류의 원조를 찾고자 하던 일부 과학자들의 무한경쟁이 이와같은 현상을 벌인 것이라죠..
    아무튼 현재까지 밝혀진 사실로는 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이라 불릴만한 원인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정도 될듯합니다...

    오크와 우르크하이 역시... 반지의 제왕을 저술한 톨키엔이 일설에는 몽고인들을 추상화했다.. 혹은 흑인들을 추상화 했다 등등 많은 전설을 가지고 있지만... 정확한 근거는 없으며 몽고인 추상화설보다는 흑인 추상화설이 훨씬 많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그가 영국에서 교수노릇을 했지만, 당시 영국의 지배를 받고 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기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톨키엔은 인종차별주의자로 후대에 많은 미움을 받기도 했으며 그의 저서 반지의 제왕은 인종차별의 대표적인 작품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EastPill..
    작성일
    07.04.09 02:04
    No. 19

    오크라...
    모르는 거죠
    만든놈 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부르지마라
    작성일
    07.04.09 09:37
    No. 20

    오크 훈족이나 몽고족의 공포를 나타낸 거라고 해야겠죠
    초록색의 피부는 몽고의 푸른초원을 뜻하고 돼지코는 몽고인의 탐욕을
    아니면 다운증후군도 그렇고요
    다만 진실은 저너머 누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來人寶友
    작성일
    07.04.09 13:03
    No. 21

    일단 저희(?)가 동양인이다보니 동양인설을 더 많은 사람이 아프리카설보다는 알고 있죠.

    뭐 오크를 작은키와 냄새(?) 부족생활 등등을 유목민(훈족,몽골등)으로 모티브가 됬다고 하고

    어떤분들은 훈족이나 몽골족이라면 경기마병일텐데 오크가 타고다니는것은 기껏해야 늑대 아니냐고 하시기도 하지만요. 그런말에 다른분은 오히려 말을 탄 동양유목민이 너무 두려웠기에 오크는 말을 식사꺼리로 보게 하지 타고다니는것으로 하기엔 너무나 큰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고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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