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이월
    작성일
    07.04.05 22:10
    No. 1

    정말 대단하죠.. 그 세작품 모두 한백무림서라는 설정안에 있다는 사실.. 엄청 방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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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승뢰
    작성일
    07.04.05 22:25
    No. 2

    최고죠. 조연들도 정말 하나하나 살아있고 주인공이 아닌 자들도 그렇게 멋질수가...ㅠㅠ

    다만 작가님이 인턴 중이시라 천잠6권이 늦어진다는게 아쉬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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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르제
    작성일
    07.04.05 22:46
    No. 3

    전 무당마검을 못 봐서 그저 아쉬울 뿐....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한무길
    작성일
    07.04.05 23:00
    No. 4

    저도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천잠비룡포를 봤는데 그 시기적 안배라고 해야되나? 정말 적절한 것 같습니다. 저만 느끼는 것인지는 몰라고 저는 설봉님의 사신하고 마야를 읽었는데 사신과 마야에서도 시간적 안배와 주인공이 하는 일은 꼭 이유가 나중에라도 생기는게 좋았는데 무당마검과 화산질풍검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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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판탄
    작성일
    07.04.06 02:04
    No. 5

    무당마검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화산질풍검은 무당마검에서 Ctrl+c Ctrl+v를 많이 했더군요. 그걸 확인한 뒤부터 감정이 죽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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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천태만상]
    작성일
    07.04.06 14:02
    No. 6

    솔직히 무당마검은 부족한 부분이 꽤 있었습니다만, 화산질풍검을 지나 천잠비룡포로 오기까지, 대단한 성장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한백무림서의 작가님(필명을 까먹었다 OTL..ㅡ.ㅡ;)을 전 무지 좋아하는 것입죠.
    이분의 소설은 가능하면 사고 싶지만, 너무나 방대한 분량이므로, 고민중..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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