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7

  • 작성자
    Lv.6 흩어지는달
    작성일
    07.04.04 15:49
    No. 1

    제가 문피아에서 쓰는 첫글이 이런 고발글이라니, 장르문학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참담한 기분이 듭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알딸딸
    작성일
    07.04.04 15:52
    No. 2

    그건 안봤지만
    철혈무적
    이것도 구무협에서 머라고 말하긴 생각나진 않지만 구무협에서 봤던 부분이 상당히 나오더군요
    그리고
    아이언크로스? 아이언*** ??
    인가도 구무협과 상당부분 비슷한대가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흩어지는달
    작성일
    07.04.04 15:54
    No. 3

    문제는 이 글이 비슷한게 아니라 똑같다는 거지요... 사람이름하고 기수명만 영어로바꾸고 그대로 contol+c,contol+v한 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플라립스
    작성일
    07.04.04 15:59
    No. 4

    저도 어제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책방에서 1권을 읽다가 바로 내려놓았는데 위에서 지적한 도색무협을 판타지식으로 이름만 바꾼것을 바로 알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예레미야
    작성일
    07.04.04 16:08
    No. 5

    황금충은 모르겠고 야광충은 알겠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흩어지는달
    작성일
    07.04.04 16:11
    No. 6

    에레미야// 제목이 황금충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다만 주인공이 황금충이라 불리던 도색무협이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예레미야
    작성일
    07.04.04 16:18
    No. 7

    아~ 그럼 황금충은 아니네요. 도색무협이라시면 혹시 야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월영신
    작성일
    07.04.04 16:23
    No. 8

    야광충과 황금충. 황금충은 모르겠지만 야광충은...
    으흐흐... 제가 초기에 읽은 책 중에 첫손으로 꼽을 정도로
    멋진 전투씬을 그렸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박태석
    작성일
    07.04.04 16:42
    No. 9

    큭.. 저도 학교에서 읽었.. = =;

    하 그런 비사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07.04.04 16:59
    No. 10

    헐헐헐 문제가 크군요 내용 퍼가겠습니다.
    책 많이 보고 있는데 이런 내용도 나오는군요..
    삭제를 원하시는경우 이글의 댓글 써주시면 확인해서 올린 글들 삭제 하겠습니다,'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고청
    작성일
    07.04.04 17:24
    No. 11

    그게 사실이라면 큰 문제군요. 표절작의 출판은 문제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07.04.04 17:27
    No. 12

    표절작의 출판은 '장르문학'쪽에서는 그리 큰 문제가 안되는군요.
    동아출판사의 대처를 지켜보건데...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박태석
    작성일
    07.04.04 17:27
    No. 13

    2권까지만 주인공이 50여첩을 거느렸다죠?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햇님아
    작성일
    07.04.04 17:34
    No. 14

    흠냥... 그 책 표지랑 뒤에 책 소개글만 보고
    쳐다도 안봤는데... ㅡㅡ;;
    그런 비사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死門
    작성일
    07.04.04 17:35
    No. 15

    .
    ..
    ...
    ....
    먼산...
    내가 말레이시아에서 살고있어서 출판 소식은 잘 모르겠지만은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책을 복사한 작가 쉐ㄲㅣ 족쳐버리고 싶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흩어지는달
    작성일
    07.04.04 17:51
    No. 16

    취령//잘 아시네요 ^^::: 읽으신듯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건우남
    작성일
    07.04.04 17:54
    No. 17

    아.. 왠지 어디선가 읽어본듯한 느낌이 났었는데.. 그거였군요.. 아 나 내 돈 2000원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낭만곰
    작성일
    07.04.04 18:09
    No. 18

    그냥 넘어간다면, 작가분들께서 창작 의욕을 잃으실 듯 합니다.
    곧 어떤 조취가 있겠지요. 그렇게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sh*****
    작성일
    07.04.04 18:26
    No. 19

    그럼 원작의 제목은 무엇인가요??
    비교해보고 사진찍어서 올려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봐도 증거가 확실하죠....
    일전에 제가 가입해 있던 카페에서 국내에서 출판된 만화가 일본의 모 작가의 작품 3~4개의 장면을 조합해서 출판한 것을 사진을 찍어서 올렸더군요...
    인물 배치 라던지, 시선처리, 장신구, 배경 등 모르는 제가 봐도 동일하거나 좌우 대칭처리 한 작품이더군요...
    그 메일을 받은지 2년이 넘어서 작가나 작품명까지는 기억이 안나도 이런 작품도 있었구나 하는 기억은 납니다.

    혹시 원작품의 제목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좀 달아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흩어지는달
    작성일
    07.04.04 18:59
    No. 20

    shinjoo// shinjoo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그 원작의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여기에다가 글을 올린 것입니다.
    문피아의 회원 여러분들이라면 원작의 제목을 아실거 같아서요
    혹시 원작의 제목을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꼭 좀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7.04.04 20:52
    No. 21

    그 무협 원작자가 환타지로 변형시켜 낸 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어렵다
    작성일
    07.04.04 21:27
    No. 22

    마섬쾌도님의 추측은 아닌듯 싶습니다.

    설마 작가자신이 제 살 깎아먹기로 그렇게 할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靑月下夜食
    작성일
    07.04.04 23:19
    No. 23

    원작제목, [환골탈태]아닌가요?
    본문이랑 덧글 보고 떠오르는것은 그것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幻龍
    작성일
    07.04.05 09:39
    No. 24

    와룡강님의 환골탈태라면 아닙니다.....
    그거랑은 달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lllll
    작성일
    07.04.05 12:48
    No. 25

    와 대단하네

    이런식의 표절은 또 첨이네요 참...

    글고 표절할게 없어서 도색무협을 표절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sh*****
    작성일
    07.04.05 16:11
    No. 26

    군 복무 시절... 휴가 나올때마다 무협소설을 읽느라 외출도 안하고 책만 읽고 있다가 부대로 복귀했는데... 당시에 읽었던 것만 100권이 넘어가죠...^^
    음...
    제목이 기억 안나는데...
    약 30페이지 정도의 분량이 등장인물의 이름과 지역명 등이 틀리고 주인공과 여주인공이 처한 상황이 동일한 소설이 있었습니다.
    상황은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을 데리고 독공의 고수를 피해 도망가는 상황.
    여주인공은 한군데서는 황실의 공주, 한군데서는 대문파의 가주의 딸이었던 것으로 기억되구요. 당연히 신분상 안하무인에 흔히 말하는 싸가지 없는 여자죠.
    며칠 동안 물 한모금 못마시고 도망다니다가 결국 독공의 고수를 주인공이 죽이고, 그동안의 고생으로 여주인공 성격이 고분고분하게 변하고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도망치는 중 음식점에서 여주인공이 음식을 사 먹으려고 하는 데 구입하고 먹으려고 할때, 남주인공이 못먹게 하고 지나가던 개한테 던져줘서 개가 먹고 죽어버리는 것을 보고 놀라는 장면도 있었던것으로 기억되네요..
    읽어 본지 8년 정도 지났다 보니까 잘 기억이 안나네요...
    작가가 동일한 사람이었는지, 책 제목이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혹시 기억나면 적어 놓을께요...
    뭐 이런 소설도 있었던게 기억이 나서 적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黑血狼
    작성일
    07.04.08 12:58
    No. 27

    아, 이거 레벨원이랑........................... 그 심판자랑......... 비슷한.. ; 것도 아실려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