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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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불멸의망치
- 07.04.05 22:5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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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鳶霞
- 07.04.05 22:5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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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슬라빅
- 07.04.05 22:5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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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탁월한바보
- 07.04.05 23:0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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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분홍
- 07.04.05 23:0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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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불멸의망치
- 07.04.05 23:0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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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殺人探偵
- 07.04.05 23:1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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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월
- 07.04.05 23:1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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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분홍
- 07.04.05 23:2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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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은여울
- 07.04.05 23:2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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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死門
- 07.04.05 23:3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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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초의꿈
- 07.04.05 23:4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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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바로스
- 07.04.06 00:1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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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박태석
- 07.04.06 00:2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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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우물속의달
- 07.04.06 00:40
- No. 15
조아라 작품들인뎀,
마지막여왕(유안이 황궁으로 들어가 이제, 황후를 도와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는 시점이죠!! +ㅁ+ 분량도 많답니다 ㅎ)
평범한그녀(아아,, 이건 작가님이 쉬신다고 하셨습니다만;; ㅠ 개인적으로 많이 기다리고 있는 작품입죠~네;;)
미제(완결된 작품입니다. 현대의 여자아이가 삼국지시대로 슝~하고 가서는.. 멋쟁이 조운과 수줍고 가슴아픈 사랑이야기와 삼국지 이야기가 진국입죠~)
단휘국(단휘국으로 어느날 떨어져버린 주인공이 태자 휘와 알콩달콩 사랑도 하고, 단휘국을 위한 개혁도 하는 재미난 작품입니다)
봉루(이것도 완결작입니다. 이 글의 소개를 그대로 옮겨오자면...''선인들의 나라 환국. 운황궁의 궁주이자 총단채의 수호자라는 고귀한 신분을 지니고 있던 여인 아사란은 요괴들로 부터 결계를 지키지 못한 대가로 사형을 당할 처지에 놓이게 된다. 그러던 중 요호(妖狐) 소호의 의해 이계 카이샤로 표류 되는데, 그녀가 떨어진 곳은 람의 저주로 인해 붉은 빛으로 메말라 버린 사막 시반. 그녀는 강을 둘러싼 부족들간의 전투에 휘말리게 되고, 시반을 정복하기 위해 대륙에서 내려온 황제 다리우스와 운명적으로 마주치게 되는데....'' 정말 재밌게 본 작품 중 하나입죠)
그리고, 천상신녀, 왕의연인, 황녀귀환, 루나, 등등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완결은 아닌데 이제 안올라오는 작품이라 추천하면서 대략 난감하군요 ㅡㅡ;; 그래도 심심하실 때 보시공, 나머지는 꿈으로라도 상상해보는 재미도... 쿨럭;; -
- Lv.99 흑신월
- 07.04.06 01:04
- No. 16
제가 재미있게 본 것도 있고 취향차이로 보다가 접은 것도 있네요.
얼음램프 저도 추천합니다.
현재 1부 5권(완)까지 출판되었습니다. (2부는 아직 출판 계획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자로 키워진 소녀 기라가 열네살이 되면 머물고 있던 사원에서 나가야 하기 때문에 고민하던 차에 대공의 시종(노예)이 되지 않겠냐는 제안이 들어옵니다. 승락을 하고 난 후에야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들키면 큰일난다는 것을 깨닫은 기라. 어찌할 바를 모르고 고민하던 그에게 나타난 초월적 존재 마르하리타가 원하는 것 하나를 들어주는 대신 뭔가를 요구합니다.
기라가 그 대공을 따라나서면서 부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뭔가 더 이야기 하고 싶지만 미리니름이 되므로 초반까지의 줄거리만 썼습니다.
'여자'라는 사실이 비밀이라는 것이 키워드 이기도 하지만 기라는 여성스런 성격을 가지지 못했고 연약하지도 않습니다. 온실에 앉아 누군가의 보호를 받기 보다는 앞장서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 끝까지 그 운명에 맞서 싸우는 사람입니다. -
- Lv.54 거라는
- 07.04.06 01:1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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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불멸의망치
- 07.04.06 01:3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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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룰루랄라
- 07.04.06 01:5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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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태산의기세
- 07.04.06 01:5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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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세연
- 07.04.06 02:04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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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김운영
- 07.04.06 03:19
- No. 22
여주로 진행하면서 좋은 소설도 많지요^^. 저도 위에 있는 것 중 웬만한 건 봤습니다.
단지 대부분 여주 소설은 남자들이 원하는 격렬함을 잘 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너무 부드럽다고 할까요? 혹자는 소녀취향이라고 합니다만.
그런데 일본 소녀만화쪽을 보면 여주로 격렬하고 숨가쁘게 진행을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 흐름을 소설에서도 살릴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예) 에이스를 노려라. 유리가면. 캔디캔디. 등등.
우리나라의 김혜린씨나 강경옥씨, 신일숙씨 만화도 좋고요.
연애를 하든 싸움을 하든 통쾌하고 치열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판타지 소설쪽의 대부분은 그 점을 살리지 못해서, 결국 그런 이미지가 정착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런 점에서 좋았던 소설은 위에서 나온 루스벨인데, 이게 나오다 말았죠-_-;;;
또 다른 방식으로는 델피니아 전기처럼 남녀 주인공 둘을 쓰는 건데, 이게 쉽지 않죠.
무지 잘나고 멋있는 남주와 그보다 더 멋지고 엽기적인 여주라니...델피티아도 상당히 치열하죠. 남자들은 치열하고, 여주는 알고보면 '소녀취향'적이면서도 부드럽지만은 않은...이점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 Lv.99 현윤
- 07.04.06 04:16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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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3소용녀
- 07.04.06 04:19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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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천호파장문
- 07.04.06 07:03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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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iceman
- 07.04.06 07:36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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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우물속의달
- 07.04.06 11:23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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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소주귀신
- 07.04.06 12:02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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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초불득이
- 07.04.06 12:27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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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애
- 07.04.06 13:08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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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상영
- 07.04.06 13:21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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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Stellar별
- 07.04.06 13:40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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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꼬마a
- 07.04.06 16:10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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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헬보이
- 07.04.06 16:28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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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등록
- 07.04.06 17:06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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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이면귀
- 07.04.06 17:09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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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에고냥
- 07.04.06 22:16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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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분홍
- 07.04.06 22:32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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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분홍
- 07.04.06 22:36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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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Stellar별
- 07.04.07 00:12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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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미스터깡님
- 07.04.07 14:44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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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려기연
- 07.04.07 15:25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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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원여원
- 07.04.08 16:15
- No. 43
저도 여주라고 소설 가리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서글픈 건 위의 언급하신 소설 중 몇몇 작품 중에는 거의 연중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소설이 많다는 겁니다. (엘야시움, 방문자 등등) ㅠㅠ
여주인공 물은 몇몇 작품 빼고는 여성의 독립적인 이야기를 다룬다기 보다는 연애에 치중하는 경향이 많구요. 또한 여주는 세상에 보기 드문 미녀, 남주 또한 미남, 혹은 반대로 여주는 평범한 외모인데 이상하게 미남이 꼬이는......이런 틀에 박힌 설정이 들어가면 보다가 심한 거부감이 일어납니다. 또 위의 정운영님 댓글처럼 여주인공글은 아기자기하고 부드럽게 읽히기는 하지만 격렬하고 폭팔적인 스케일이나 밀도있는 갈등이 부족하다보니 좀 심심하게 느껴니는 면도 있구요.
'주인공이 여자면 무조건 보기 싫다' 이런 편견을 깨려면 여주인공물도 새로운 시도를 해야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쐐기풀 왕관이나, 예전 조아라에 있던 세스피르, 그리고 엘야시움 등은 여주인공임에도 남성 독자들도 끌어들일 수 있는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
- Lv.27 Jahalang
- 07.04.22 04:41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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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Jahalang
- 07.04.23 01:03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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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키라라라
- 07.08.02 23:13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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