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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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흩어지는달
- 07.04.04 15:4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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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알딸딸
- 07.04.04 15:5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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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흩어지는달
- 07.04.04 15:5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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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플라립스
- 07.04.04 15:5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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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예레미야
- 07.04.04 16:0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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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흩어지는달
- 07.04.04 16:1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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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예레미야
- 07.04.04 16:1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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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월영신
- 07.04.04 16:2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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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박태석
- 07.04.04 16:4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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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魔羅
- 07.04.04 16:5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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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고청
- 07.04.04 17:2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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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EHRGEIZ
- 07.04.04 17:2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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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박태석
- 07.04.04 17:2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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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햇님아
- 07.04.04 17:3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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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死門
- 07.04.04 17:3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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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흩어지는달
- 07.04.04 17:5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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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건우남
- 07.04.04 17:5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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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낭만곰
- 07.04.04 18:0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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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sh*****
- 07.04.04 18:26
- No. 19
그럼 원작의 제목은 무엇인가요??
비교해보고 사진찍어서 올려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봐도 증거가 확실하죠....
일전에 제가 가입해 있던 카페에서 국내에서 출판된 만화가 일본의 모 작가의 작품 3~4개의 장면을 조합해서 출판한 것을 사진을 찍어서 올렸더군요...
인물 배치 라던지, 시선처리, 장신구, 배경 등 모르는 제가 봐도 동일하거나 좌우 대칭처리 한 작품이더군요...
그 메일을 받은지 2년이 넘어서 작가나 작품명까지는 기억이 안나도 이런 작품도 있었구나 하는 기억은 납니다.
혹시 원작품의 제목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좀 달아주세요.. -
- Lv.6 흩어지는달
- 07.04.04 18:5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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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불멸의망치
- 07.04.04 20:5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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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어렵다
- 07.04.04 21:2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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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靑月下夜食
- 07.04.04 23:19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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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幻龍
- 07.04.05 09:39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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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lllll
- 07.04.05 12:48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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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sh*****
- 07.04.05 16:11
- No. 26
군 복무 시절... 휴가 나올때마다 무협소설을 읽느라 외출도 안하고 책만 읽고 있다가 부대로 복귀했는데... 당시에 읽었던 것만 100권이 넘어가죠...^^
음...
제목이 기억 안나는데...
약 30페이지 정도의 분량이 등장인물의 이름과 지역명 등이 틀리고 주인공과 여주인공이 처한 상황이 동일한 소설이 있었습니다.
상황은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을 데리고 독공의 고수를 피해 도망가는 상황.
여주인공은 한군데서는 황실의 공주, 한군데서는 대문파의 가주의 딸이었던 것으로 기억되구요. 당연히 신분상 안하무인에 흔히 말하는 싸가지 없는 여자죠.
며칠 동안 물 한모금 못마시고 도망다니다가 결국 독공의 고수를 주인공이 죽이고, 그동안의 고생으로 여주인공 성격이 고분고분하게 변하고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도망치는 중 음식점에서 여주인공이 음식을 사 먹으려고 하는 데 구입하고 먹으려고 할때, 남주인공이 못먹게 하고 지나가던 개한테 던져줘서 개가 먹고 죽어버리는 것을 보고 놀라는 장면도 있었던것으로 기억되네요..
읽어 본지 8년 정도 지났다 보니까 잘 기억이 안나네요...
작가가 동일한 사람이었는지, 책 제목이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혹시 기억나면 적어 놓을께요...
뭐 이런 소설도 있었던게 기억이 나서 적었습니다. -
- 黑血狼
- 07.04.08 12:58
- No. 27
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