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얼음램프 보셨나요? 파라얀 전기나 일곱번째 기사는 보셨을 것 같기도 하고....음....하얀늑대 시리즈도 마찬가지고....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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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거울지도 모르지만... 하울링, 피를마시는새 추천합니다.
자 블러드스테인을 찾아 저와함꼐 여행을 합시다!-_-!
현민님의 바론의 군주
노는소년잡지와 팬츠하우스잡지를 추천합니다!!! ㅡ.ㅡ;;;;; 이 잡지들(?) 눈도 번쩍 코피도 찍...... 여자분이면 효과가 없겠지만..ㅋ
한백림님 시리즈 추천합니다.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그 특유의 문체도 정말 대단합니다. 다만, 무당마검이나 화산질풍검이나 둘 다 초반에 주인공들이 제법 흔들립니다. 특히 화산질풍검 같은 경우는 막판 가서야 힘을 씁니다만, 그 호쾌함이 엄청납니다. 무당마검은 이길때도 몰릴때도 있습니다. 벌써 보셨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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