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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나 실패했지 일본에서는 대흥행 한국은 성우진이 별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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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애니메이션은 아닌듯.. 미국에서도 방영하는디..
개임도 잘되고, 할로우 아탁시아, 페이트 제로등...
피큐어도 잘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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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소설로는 라스네님이 쓴 거랑, 브리튼이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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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는 애니보다는 게임쪽이 상당한 흥행이엇죠..피규어도 많이 나가고(판매장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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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네 씨의 아르토리아 로망스는 1부와 2부가 완결된 상태고 3부는 프롤로그만 올라온 상태이지요(연중 상태이십니다, 크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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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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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가 실패라니...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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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브리튼 보고 싶은데에..
대체 어디서들 보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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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페이트가 실패가 아니라는 분들께/// 타입문의 원작 미연시 Fate/Staynight는 그 방대한 텍스트와 잘 짜여진 설정, 스토리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다만 애니메이션의 경우, 게임을 플레이한 층으로부터 '3개의 루트를 억지로 짜집기 하였다.'며 혹평을 듣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애니만 보자면 나쁘지 않겠지만, 게임과 비교해서 뒤떨어진다고 혹평하는 것이니 이점 알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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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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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는 페이트 루트와 UBW 루트 살짝 섞은거 아닌가요? 애니는 국내에서 참패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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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애니매이션은 눈뜨고 못봐주지요. 원작의 최대 매력을 어이없이 날려버린 상업적이득을 위한 단기간 프로젝트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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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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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을 하자는건 아니지만 ㅈㅈ 님 같은 분들 보면 그저 난감할뿐..
어떤 것에 성공을 하려면 그 분야에 매니아가 되라고 저희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비록 미래의 성공에 도움이 되는 분야가 아니라 할지라도 님은 어느 한 분야에 매니아라고 할 수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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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애니는 망작이죠. 더불어 월희 코믹스도 망작..-_-
애니만 봤다면 '그럭적럭 볼만하다'라고 했을지 모르겠으나
원작을 해본 저로써는, '이런 쓰렉!'이라고 밖에 말할수 없더군요.
이리저리 잘도 짜집어서 엉망인스토리에,,, 봐줄꺼라곤 목소리정도?
무튼 대 실망이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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