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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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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삼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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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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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읽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지금 이 상황에 써먹을수 있겠네요. 운영자의 시각이 아닌, 저의(회원) 시점으로 볼때 몇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1.선호작품란에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 인기 게시판이다. 그 이유는 연담지기님의 글을 살펴보면 답이 나온다. 작가분들의 근황과 새작품 혹은 추천 작품을 회원들끼리 공유 할수 있기 때문이다.

2.현재 문피아의 자유게시판 성격을 지닌 강호정담은 스케일이 포괄적이다. 작가와 소설의 틀을 벗어나서 일상적인 이야기. 취미, 오락, 연예인, 스포츠 등등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그러므로 해서 강호정담을 찾는 사람들의 관심이 분산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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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필자의 생각에는 강호정담을 좀더 실용적으로 꾸미면 오늘날 처럼 자원봉사자인 운영자분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이런 글을 올릴 가능성이 줄어들것이라 생각한다.

연담지기님 앞으로 저도 조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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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할때 제대로 하기만 하면, 사용자나 보는 사람 모두 즐겁기 짝이 없을텐데 말이에요.
기본적인걸 못지킨다면 정담을 대문으로 하든, 또 다른 삐까뻔적 자유게시판을 또 만들어내든 별 효과가 없을 거라 봅니다.
다들 조금씩만 더 주의하죠!!
기본룰을 지키는 게 그렇게 힘든 것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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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귀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이번 리뉴얼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운영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문피아에서 항상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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