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5.12.11 10:19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5 첼로른
    작성일
    15.12.11 10:25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47 맥주콜라
    작성일
    15.12.11 10:30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5 첼로른
    작성일
    15.12.11 11:50
    No. 4

    말씀 감사합니다만. 제가 설명을 잘 못해서 이야기가 잘못 전달된 것 같아요. 제 글은 3부로 나뉘어져있고 세계관만 공유하는 다른 주인공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세 작품을 하나로 엮었다고 볼 수 있겠죠. 제가 가지는 고민은 소설 내용을 건드리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ㅎㅎ 단지 1,2,3부의 자리를 재배치 하는 것에 대한 고민입니다. 어떤 것을 먼저 봐도 상관 없는 글이기 때문에요.. 하하 1부가 가벼워서 독자분들이 잘 읽지 않으니 무거운 3부를 앞으로 가져오면 어떨까..? 싶었던 겁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방가코바
    작성일
    15.12.12 13:23
    No. 5

    단지 글 분위기의 문제라면 완결부터하시는게 다음글을 위해 좋을것 같습니다. 중간에 끊으시면 기존에 읽던 애독자들은 다음글에 오지 않게되니... 1부 잘 완결하시고 페이즈전환해서 무거운분위기의 글이 먹히면, 궁금해서라도 작가님 다른글 찾아보게 됩니다. 세계관공유면 읽기가 더 편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첼로른
    작성일
    15.12.12 13:27
    No. 6

    헤헤. 말씀 고맙습니다. (사실 1부는 애진작에 완결했답니다.) 막상 처음부터 쓰려고 하니, 지금까지 보던 분들에게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그래도 되나 싶어서 그냥 전체 완결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추천과 조회수도 아깝기도 했구요. 허허. 사실 이게 가장 크죠. 수치화되어 나타나는 행복을 없앤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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