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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나이 20대 후반(맞나요?)
정파의 3대제자(무리에서 대형으로 불림) 출신, 엄청 천대받고 고생하다우여곡절 끝에 2대제자가 되나 결국 장문 살해 누명쓰고 탈출.
떠돌다가, 현재 전마교교주와의 친분(은혜)으로 마교 부활을 위해 맹활약 중(아는 사람 거의 없음).
제 선호작 1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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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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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호작 1위인 거네요..
선호작에 추가해놓은지 1년 6개월쯤 된것같은데...
정말 최고의 글입니다..
현재 작가님이 해외에 나가 계시지만..
일요일 마다 한편씩 꾸준히 연재해주십니다.
안보신 분들은 보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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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fdldksTjwudy T.T
ghkswkdgkrpTsp
wptjsghwkr1dnlfkw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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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호작에서도 가장 위에 랭크되어있는 글이죠 또한 가장 오래된 글이기도 하고요 역시 최고의 작품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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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왜 이 소설이 10위권 안에 진입을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1.아마도 첫편 읽고 더 읽기를 포기하셔서???
2.추천글이 부족해서???
3.이야기가 너무 짜임새 있어서???
저의 선호작품 두개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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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살해 누명 쓸때 너무 어설프게 전개되어서 그 이후로는 일단 접어두었습니다. 나중에 출판된다거나 수정되면 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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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보다가 접었던 기억이 납니다.
인물들이 너무 전형적인 느낌이 나서 왠지 감정이 없는 인형처럼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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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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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다가 말았는데... 초반의 진행이 조금 매끄럽지 못한듯... 좀 억지 스럽다고 해야되나? 속가와 진산 재자들사이의 완력이 조금은 너무 비약적인듯해서 그만 읽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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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포기... 정파가 정파답지도 않고.. 괜히 주인공을 구석으로 ...마구마구 몰아가는듯 해서.. 왜 있잖습니까.. 뻔히보이는 함정들... 무조건 주인공은 험로를 걸어야하고..그러면서 강해지고.. .조금은 식상하다 할까요... 초반에 접은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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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갈수록 흥미진진해 진다는거..

갈수록 기대가 되는 글입니다...지금도 무척이나 궁금하고요 ㅎㅎ

꾸준히 읽어보시면 후회는 절대 후회는 하지않는 글이죠 ㅎㅎ

선호작중에 가장오래된 글인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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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모아두고 한꺼번에 볼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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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댓글을 보니까 관심이 생기는군요.
재미있을것 같으니 한번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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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두고 보기..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군요.
글을 보는 것은 작가와 함께 호흡하는 과정일텐데..
단순 묵혀두기...라니..; 제발 좀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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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혼환령검은 제생각에는...초반이 고비임....초반만 넘기고 중반으로넘어가면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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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재미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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