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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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느현
- 07.03.26 13: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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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세마포
- 07.03.26 15:1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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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athoth
- 07.03.26 17:1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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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레이니블루
- 07.03.26 18:1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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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닥터던힐
- 07.03.26 18:32
- No. 5
시느현//정통이라는 말에 기분이 상하셨나보네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__)
제가 굳이 정통이라는 말을 넣은 이유는 초창기 한국 판타지들의 설정과 느낌이 그나마 비슷해서 넣은겁니다.
초창기 한국판타지는 무분별한 먼치킨이 난무하는게 아닌 사람이 스스로 이룩해서 나아가는 형태였죠(영지물은 이 분류에서는 선자 즉 무분별한 먼치킨쪽으로 분류하겠습니다)
먼치킨류를 좋아하지만 요즘 나오는 먼치킨처럼 말만 노력할뿐 기연이나 우연,운등으로 강해지고(노력한다고 해도 글을 읽어보면 그다지 노력하는 모습이 상상이 안갑니다)뭔가 어색한것에 비해 예전 판타지들은
강하지만 주위에도 그런 강함이 넘쳐나고 꼭 그 강함을 무조건 들어내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마침 이블엠파이어가 그런종류의 소설이길래 한번 추천해본겁니다. 한번 읽어봄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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