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67 10억조회수
    작성일
    07.03.25 21:45
    No. 1

    딱 명황님의 검가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한빈翰彬
    작성일
    07.03.25 21:48
    No. 2

    으갸악! 300...알면 알수록 더 맘에 안 들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7.03.25 21:49
    No. 3

    제 소설 읽어보란 말은 아니구요, 제 소설 중간쯤 (40편) 보면 전투의 장면을 전략적인 측면에서 묘사한 부분이 나옵니다. 제가 한니발의 "망치와 모루" 그리고 오다 노부나가의 3단 철포를 모티브로 하여, 로마군의 팔랑크스 방진와 기마돌격에 관해서 연구하여 쓴 편인데, 한번 보시면서 어떤지 봐보세요. 나름 열심히 쓴 편입니다. (다 읽어보란 말이 아니구요 40편만 보시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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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푸루나
    작성일
    07.03.25 21:51
    No. 4

    300 재밌었는데 단지 문제점은 페르시아군이 판타지스럽게 그려졌다는 점이고 전투씬만 재밌고 다른 부분들은 지루하다는것(...)

    아무튼 명황님의 검가 추천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근성알바생
    작성일
    07.03.25 21:54
    No. 5

    혈맥을 추천해드려요.

    조아라에서 연재중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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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투덜이아르
    작성일
    07.03.25 22:26
    No. 6

    대단위 전투라하면 혈맥입니다. 더이상 말이 필요없죠. 조아라 연재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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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루비고양이
    작성일
    07.03.26 00:45
    No. 7

    300. 제 동생은 기억에 남는게 삼각빤쮸 밖에 없다고 하던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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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사이비교주
    작성일
    07.03.26 17:49
    No. 8

    훗...300을 보고나면 쪼꼬렛 복근 마초들과 대규모 서커스단만 생각이 난다는;;;;;
    서커스단 단장이 좀 요상하죠;;;;면상은 꼭 파라오삘인데;;; 입은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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