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꾸준히....라면야 성실연재의 대표자인 이 가루! .... (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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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7권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두만강님의 "무영각" 추천합니다. 또하나는 카이지아님의 "낙일유가" 추천이요.. 두 작품 모두 코믹지향은 아니지만 가볍지 않고 작품성 뛰어난 작품들이죠.. 다른 소설과 다르게 독자들을 위해 꾸준히 올려주시는 작품입니다.거기에다 분량면에서도 뒤쳐지지 않는 소설입니다.
어익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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