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선작만 해두고는 서장을 읽고 "이거 그냥 무작정 피만 튀기는거 아닌가" 해서 오늘까지 놔뒀다가 하루에 다 봤습니다. 왜 지금까지 안봤나 싶더라구요. ^^ 뭐... 예상했던대로 주인공은 무척이나 강하고 지금까지 피튀기는 장면이 지금까지 몇개 있었지만 흡입력 있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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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익고->읽고
굵은 선으로 멋진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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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는 소설
더구나 얼마전에는 엄청난... 글 한편이 40k에 달하는 엄청난 양을 연재해주셨죠!! 무쌍은 통쾌한(?) 글이라고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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