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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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저
- 07.03.21 23:3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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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박태석
- 07.03.21 23:3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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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골골냥이
- 07.03.21 23:4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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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샤랑
- 07.03.21 23:56
- No. 4
사실상 문학에 있어서, 글에 있어서 공동집필이 어떻게 있을 수 있겠습니까. 냉정과 열정 사이는 공동 집필이 아니라 각각의 권이 다른 문학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엄연한 다른 작품입니다. 다만 서로 공유하는 감각이 있어서 하나의 문학으로 보아도 무방할 따름이죠.
실상 철저히 작가 개인만이 이해하고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그 무언가를 글로 풀어내는 것이 바로 집필인데.. 그걸 타인과 완벽하게 공유할 때에만 문학적 공동 집필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완벽한 커뮤니케이션은 아시다시피 불가능하죠. 뭐.. 게임이나 등등에서는 문학성을 배제한 단순한 콘텐츠적 작업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만, 글에서는 역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
- 칠야(七夜)
- 07.03.22 00:0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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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박태석
- 07.03.22 00:0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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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3소용녀
- 07.03.22 00:2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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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3소용녀
- 07.03.22 00:2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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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서뇽
- 07.03.22 00:5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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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첫솜씨
- 07.03.22 01:3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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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박태석
- 07.03.22 01:3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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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혈랑곡주
- 07.03.22 11:2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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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qwe
- 07.03.22 14:0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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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qwe
- 07.03.22 14:0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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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qwe
- 07.03.22 14:1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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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박태석
- 07.03.22 16:2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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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qwe
- 07.03.22 17:5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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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사심안
- 07.03.22 19:2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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