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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무래도 상상하시는 분들에 따라 다르겠지요.
전 정체기를 거칠 것 같습니다. 현재 알아낼 수 있는 모든 걸 다 알아내지만 그 이상은 발전할 수 없는 오랜 정체기를요. 그리고 자원난에 시달려서 함부로 건물을 짓지 못하고 <하늘을 나는 자동차>같은 건 자원소모가 크니 자가발전이 가능한 엔진을 단 자동차가 느린 속도로 왔다갔다 거리고 겉보기엔 지금과 하나도 변하지 않지만. 의료의 발달로 수명이 엄청나게 늘어날 것 같고 그리고 사람의 유전자같은 알고리즘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종의변환같은 진화로 사람이 사람이 아니게 될 것 같은 이러한 상상을 줄곧 하지요.(적다보니 올리고 있는 소설의 세계관이네. O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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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할 수 있는건 연료전지가 대량생산되어서 상용화될듯하네요. 석유의 시대는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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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이건 정담용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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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가상현실게임은 불가능할듯... ;;
기술면에서야 가능 하겠지만, 게임에서 있는일을 실제로 해보려는 인간들도 나타날테니... 그런게 문제가 되서 생기자마자 없어지지 않을까요?? 끾해야 군사 훈련용으로나 나올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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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멸망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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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그닥 달라지지 않을것 같아요...

전 어릴적에 2010년쯤되면 최첨단 미래도시가 될줄 알았어요.

그치만 지금보니 2010년이 그리 멀지 않았더군요.

변해봐야 거기서 거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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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한가지 확실한 것은...
<소림사>가 완결되어 있을 거라는 거죠.

......설마 완결 안 되어 있으면 곤란한데...-_-;;;

<비뢰도>와 <묵향>도 그때는 완결되어 있겠군요. 아무리 오래 나와도 2050년이면 70~80세 정도 되셨을테니..

하지만 '유리가면'은 장담 못 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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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초등학생때 어린이용 과학잡지 같은거 보면..
21세기가 되면 인류는 지구를 떠나서 콜로니에서 살고, 지구는 일종의 거대 식물, 동물 박물관이 되는... 그런 내용들이 잔뜩 나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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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수명의 변화가 생길 것 입니다. 위에분이 말하신거 처럼 의학의 발전하여 수명이 늘수도, 아니면 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을 바이러스가 생겨 평균 기본 수명이 줄수도 있을 겄입니다.
둘째는 이동수단의 변화 입니다. 더 안전한, 더 발전된, 더 빠른 그런 자동차 (그때는 더 이상 자동차라고 부를수도 없겠지만...)가 나올수 있습니다. 이 둘째 변화(이동수단의 변화)는 현제 있는 자동차 들로 인하여 생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변화가 있어봤자 석유를 안쓰는 엔진 등 입니다.
새번째는 교육의 변화입니다. 더욱 발전된 교육을 그 시대의 학생들은 받을것 이며, 학교라는 것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네번째는 복재인간의 가능성입니다. 이건 보류하죠...
그밖에 정치제도, 컴퓨터의 발전, 사업의 변화 등등 많은것이 변화하고 발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퇴보할 수 도 있겠죠...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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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가 2050까지 살아는 있겠지만...그때 대면 나이가 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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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행은 완결 나있을까요?

그나저나 이거 한담에는 어울리지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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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이면...6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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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구정복 해노을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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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선계와 FSS가 과연 완결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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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완결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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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방문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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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박사가, 인류는 2020년을 전후하여 멸망한다고 했대요. 자연파괴에 의한 천재지변, 기상이변으로...(20분마다 꼬박꼬박 높이 400미터의 해일이 육지를 덮친다니까, 인류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생물종이 멸망할 듯?)
따라서 2050년은 인류에게 다가오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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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랑하는사람 딱 40년만 사랑할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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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후 변화 추세를 봤을 때... 이미 2050년이면 영화'투모로우'처럼 되지나 않을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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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경제 대공황이 다시한번 발생할지도 모르겠군요..
그 후로 과학기술과 첨단의료기술등이 발전해서
수명이 대폭연장 되지만 자연파괴 자동차매연 등으로 인해
지구의 시대는 가고 다른 별로 갈수도 있겠지요.
현재와는 비교도 안될 과학을 가지고 가서 새로운 미래 도시를
만든다.. 얼마나 멋진 생각입니까??

후훗.. 연재한담란은 이런 글을 올릴 장소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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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50년대쯤이라면 제3차대전이 일어날라고 생각합니다. 자원이 계속 줄어가자 조금이라도 더 많이 차지할려고 미국에서 아프가니스탄처럼 다른곳도 침공하다가 결국 반미연합이 형성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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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저는 3세기를 살기로 맹새했기 때문에...
2101년에도 살아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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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에너지원을 찿느냐 못찿느냐에 따라 바뀔거 같아요.
찿으면 우주에서도 살고 그럴꺼고;
못찿으면 농사짓고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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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DNA개조해서 안죽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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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그때의 소설이 궁금하네요..
과연 신무협이니 퓨전판타지 sf 등등 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배경으로한 이야기가 나왔을지.. 무공,주술,마법등말고 새로운개념이 나왔을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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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막연히 미래를 생각한다고 하니 그냥 '뭐가 발전하고 뭐가 퇴보하고...'정도 밖에 떠오르지 않내요 구체적인게 떠오른다는것은 유명한 미래학자라도 불가능할거라고 봅니다. 음... 외계와의 교류?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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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헬파이어도 가능 하겠죠?
아님
매직 미사일이라도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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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합니다 ~~~~~~~~~~우린 오크와 만납니다

췩췩~

잠수타신 인기작가님들은 드래곤 레어에서 글만죽어라 스는 골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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