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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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한빈翰彬
- 07.03.16 01: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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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建)
- 07.03.16 01:5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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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앙마便太
- 07.03.16 02:0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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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한빈翰彬
- 07.03.16 02:0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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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박태석
- 07.03.16 02:0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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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아성
- 07.03.16 02:13
- No. 6
생각 할 것도 없이, 가장먼저 번뜩이는 이름은 이영도. 이영도님의 글은 완성이라는 말에 점점 더 가까워지는 것 같아 보는 내내 즐거워 좋아합니다. 후치와 샌슨을지나, 최근 만나보았던 케이건까지... 며칠이 지나고, 몇 달이 지나도 그들이 머릿속에 녹아 사라지지 않는 그것이 좋아 좋습니다. 옛 추억처럼, 마치 내가 겪은 옛 일처럼 그들의 일을 돌이키며 힘을 얻기도 할 정도니까요. 정말 어디에선가 일어난, 어디선가 살아 숨 쉴 것만 같은 글을 쓰시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기기묘묘한 이야기, 정감 넘치는 세상. 두 번째 생각나는 분은 임준욱님입니다. 성장 무협이라 불릴 정도로, 소년이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시는 모습은 단연 일품! 무엇보다 기기묘묘한 세상 위에 넘치는 현실감의 그 감촉이 좋습니다. 끈끈한 정이, 사람냄새가 언제나 마음을 당기시는 작가분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촌검무인과 괴선을 가장 좋아합니다.) -
- Lv.1 레이나드
- 07.03.16 10:5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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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카르엘
- 07.03.16 10:5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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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lllll
- 07.03.16 13:1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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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우림
- 07.03.16 13:5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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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Finister..
- 07.03.16 17:2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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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Finister..
- 07.03.16 17:2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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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겨울바른
- 07.03.16 17:3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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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黑血狼
- 07.03.18 21:2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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