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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시려면 글에 대한 약간의 설명을 덧붙이시는게 진정한 추천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추천하시는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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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약장수 부자
그들의 가훈은 과유불급-적당히 평안히 사는 것 이었으며, 소박한 꿈을 위해 나름대로 과유불급을 실천에 옮기는 이들이었다.
허나 세상사 마음대로 안되는 법이었던가?
그들의 인생을 틀어 놓기 시작하는 하나의 사건은 그저 한마디 말 실수와
한권 책의 오탈자에 비롯 되었으니....
그렇군요 태산의기세님... 추천했는데 역효과 나면 작가님께 죄송한 일이죠.
그래서 약간의 내용을 적어보았읍니다.
하여튼 추천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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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편 올라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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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서론을 뺀 나머지 6편은 모두20k가 넘는 것들입니다..
보통 6~7k의 글이 많으므로 결국 20편 이상은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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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사람들.. 참...

한 회당 최소 20 k 이상입니다(서 제외)
보통 10 k 전후 인걸 생각하면
최소 12편 이상이라고 보면됩니다
사실 10k 도 안되는 분량이 한 회인 경우도 많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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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재밌네요... 편수가 작은게 아쉽기는 하지만 시간이 쌓이면 글은 계속 올라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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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 .. 편수 함 얘기 했다가 망신살이 뻗쳤구료..ㅡㅡ;;
그리고 편수 말한 사람은 나밖에 없구료..사람들이 아니라
미안하외다 내가 실수 했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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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재미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특정부분이 지나치지도 않고,
아주 짜임새 있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안씨 성을 가진 내의원이 지은 일기인 '안내의 일기' 등은
웃음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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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아가야 할 길인 '애로소설'도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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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정말..
제 유일한 선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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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천글 보고 읽으러 갓는데 재미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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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 한 마디 마다 재미와 재치가 숨어있습니다..
오탈자를 조심하자는 교훈적인 내용도....
저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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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필사본도 가려볼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달까요?ㅋㄷ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건 정말 어렵다는거죠...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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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보고 왔는데 참 재밌네요! 저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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웡~~~!!! 이거 정말 재미있습니다.
서장까지 합해서 7편 이라지만 넉넉히 읽을만한 분량입니다.
물론 마지막편을 읽으면 입맛을 다시면서 뒷편을 찾게 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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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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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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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추천글이라니 하핫
감사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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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당 20k가 넘지만 그것조차도 짧게 느껴집니다.
정신없이 웃으며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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