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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푸하하하 (..) 티나한 씨가 압박이었어요 (데굴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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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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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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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드레이번이 저렇게 말하면 진짜 웃기겠는데요. 아아. 이영도씨 글 다시 읽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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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카카오 메스를 안드셔 보셨군요...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순수 카카오의 그.. 크레파스를 능가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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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크래파스를 운운 하시는데 크래파스를 먹어보기는 한 겁니까? 저야 뭐, 어릴때 먹어 본 기억이 있지만 쓰기만 하지 그다지 다른 맛은 없습니다.(그후 부모님이 뱉어내게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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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카카오보단 맛 없습니다. 다만 못 먹을 정도는 아니란 거죠. 뭐, 식용이 아니라는 거부감도 있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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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99...ㅇㅁㅇ... 그냥먹어도 먹을만해요..ㅇㅁㅇ;;;
크루시얀님 말씀처럼 카카오매스를 드셔보시고 카카오99을 드시면 카카오99는 양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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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매스를 먹느니 걍 카카오 열매를 씹어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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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중 크래파스 맛을 모르는 사람이 있냐고 저는 묻고 싶습니다.ㅎㅎ
솔직히 나이가 어지간하셔서 어릴때 크래파스를 못써보신분 빼고,
크래파스로 스케치북에 열심히 그림을 그리던 분들중... 크래파스의
유혹에 빠져 그맛을 몸으로 느껴본사람은 적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찌 그리도 맛깔스럽게 보이던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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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를 기다린다는 카카오 매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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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놧는데 한조각 먹다가 일분정도 겉에만 살짝 빨다 그냥버렷는데. 안방에 잇는거 걍 버리라고햇는데 엄마가 조금씩 먹고잇다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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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크레파스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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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파스..분명히 먹어본 기억은 있는데 맛은 기억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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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파스라 .. 저는 개인적으로 벼루맛이라 느겼습니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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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게 원래 맛이었나요?

예전 목욕탕에 갔는데 내 라커에 반으로 쪼개져서 한쪽 끄트머리가 없는 99% 가 있길래...

목욕탕의 열기에 상한줄 알았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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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는 맨정신에 생으로 먹기는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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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찰흙에 엄마 화장품발라논것같은 맛으로 기억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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