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8

  • 작성자
    답답하군요
    작성일
    07.03.08 12:45
    No. 1
  • 작성자
    Lv.5 바다별
    작성일
    07.03.08 12:45
    No. 2

    빠른 조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흰코요테
    작성일
    07.03.08 12:47
    No. 3

    과연...금강님 지옥가다의 속편에 공감하게 되는군요. 그게 이렇게 되서 그렇게 되는 것이었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ho******
    작성일
    07.03.08 12:48
    No. 4

    더 큰 논쟁이 일기 전에 처리됐으니 참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셔스-+
    작성일
    07.03.08 12:48
    No. 5

    훌륭하고 빠른 조치 수고하셧습니다 :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겨울의늪
    작성일
    07.03.08 12:49
    No. 6

    에휴 먼진몰라도 살벌한? 기분이 드네요 잘 해결된거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흑익의기사
    작성일
    07.03.08 12:49
    No. 7

    여지껏 작성한 댓글보다 오늘 하루 작성한 댓글이...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휴....
    문피아 가입해서 이렇게 버닝 해 보긴 처음이었습니다.
    나이스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답답하군요
    작성일
    07.03.08 12:50
    No. 8

    근데 생각해보니 두번다 저때문에 떠나가시는군요 흑흑...북경대인님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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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자건
    작성일
    07.03.08 12:50
    No. 9

    늘 수고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은(河誾)
    작성일
    07.03.08 12:50
    No. 10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메마른하늘
    작성일
    07.03.08 12:52
    No. 11

    역시 문피아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군요
    안심하고 잘 돌아다니고 놀겠습니다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못산다지만 흙탕물에서도 못사는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티끌인생
    작성일
    07.03.08 12:58
    No. 12

    문피아를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07.03.08 13:03
    No. 13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언가
    작성일
    07.03.08 13:05
    No. 14

    취향이란게 참으로 다양하고 무궁무진 한거지만
    저 사람의 이모습, 저모습, 추한모습, 심지어 차마 눈뜨고 못볼모습까지
    두번씩이나 봐놓고도
    스스로 그사람의 팬임을 자처한다는거, 저는 도저히 이해 못하겠어요.
    정~말 취향이 독특하시다는 말밖에는....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답답하군요
    작성일
    07.03.08 13:08
    No. 15

    두번의 추한 모습요?
    겨우 그정도로 길거리에 떨어진 쓰레기를 향해 달려드는 파리떼같은 악플러라는 소리를 듣고 설레인 제 마음을 가라앉힐 수야 없지요.
    역시 이번에도 북경대인님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으셨습니다:D
    다음도 기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설국
    작성일
    07.03.08 13:11
    No. 16

    빠른 대응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옆집김사장
    작성일
    07.03.08 13:11
    No. 17

    무슨 일일까.. -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우깅
    작성일
    07.03.08 13:39
    No. 18

    북경대인님 나이가 50대로 기억하고 있는데..저보다 갑절이나 더 인생을 사신 분이시지만 여지껏 문피아에서 하는 행위로 보면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요. 이번일도 정말 북경대인님의 아드님이신지 본인이신지 알 수 없지만...너무나 앞서가는 듯 싶습니다. 전 차마 아버지와 로맨스물도 보지 못하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답답하군요
    작성일
    07.03.08 14:09
    No. 19

    이미 예전에 한번 아이피로 인해 들통이 난지라 이번에도 같은 아이피를 사용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서 떡밥을 던져봤습니다.
    다행히 수면으로 부상하더군요.
    오해하신 분들과 낚이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_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7.03.08 14:22
    No. 20

    민증까거나 인증샷 올리기 전까진 그 사람이 몇살인지, 북경에 사는지 안드로메다에 사는지 알 수 없습니다. 곧이 곧대로 믿을 이유는 없지요. 껄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Urim
    작성일
    07.03.08 15:29
    No. 21
  • 작성자
    Lv.59 우유용용
    작성일
    07.03.08 15:34
    No. 22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momoring
    작성일
    07.03.08 16:27
    No. 23

    인터넷에서 아이디 공유나 불펌, 사기치다 들통난 사람들이 흔히 쓰는 핑계가...
    동생이, 형이, 놀러온 사촌동생이, 옆집사는 친구가!!! 내컴, 내통장, 내 명의를 잠시 빌려서 그랬다. 그러므로 내가 한거 아니다..라는 건데..
    뭐, 매번 비슷한 사람들이 출몰하는거 보면 참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에델베르크
    작성일
    07.03.08 16:33
    No. 24

    허허.. 답답하군요님한테 낚여버린겁니까;

    그래도 이번에는 신속하게 잘 처리되서 다행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테이스
    작성일
    07.03.08 17:01
    No. 25

    당근이지 님 한 테 다 낚였구나. 아무쪼록 원만하게 이번 일이 해결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닭집기인
    작성일
    07.03.08 17:04
    No. 26

    ...잡놈설화 재밌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7.03.08 18:42
    No. 27

    고생하셨습니다.;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2 lllll
    작성일
    07.03.08 18:52
    No. 28

    안 읽어봐서 재미는 모르겠습니다만...

    재미가 아니라

    재미 + 노벨 문학상을 탈만한 작품성 까지 갖췄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백지
    작성일
    07.03.08 22:33
    No. 29

    거참 이거 뭐라고 해야 할지.. 어느순간 없어진 이유가 저거였나요?
    기분 묘 하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뮤즈777
    작성일
    07.03.09 07:33
    No. 30

    역시 문화 포털이 될수 없는 문피아..

    아집에 사로잡혀..

    스스로만 올타고 생각하는 ...

    불쌍한 생각이 드는건..

    나만의 생각일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독행로
    작성일
    07.03.09 08:28
    No. 31

    안타깝네요, 뮤즈777님...ㅠ
    맞춤법만 잘 맞춰서 써주셨어도...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07.03.09 09:48
    No. 32

    예 뮤즈777님 만의 생각입니다.
    아집이 아니라 옳은 것을 지켜가려는 고집입니다.
    스스로만 옳다고 생각하다뇨?

    그럼 자기가 쓴 글을 다른 아이디로 추천하다가 걸리고, 그것때문에 연재하지 못하게 되니까 금강님께 책방주인이 운영하는 사이트라서 어쩌구 한 사람이 옳습니까?

    저는 오히려 뮤즈777님이 불쌍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괘재재
    작성일
    07.03.09 10:09
    No. 33

    감히 금강님께 전직 만화방 주인장 운운했으니... 삭제되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삭제조치 정말 잘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색사00 비슷한 것은 모조리 삭제하세요. 음 근데 문피아에 색사** 아류가 넘쳐서 정밀하게 조사해야 할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여울꼬리
    작성일
    07.03.09 10:21
    No. 34

    괘재재님, 물타기 하지 마십시오.

    근본적으로 글이 삭제된 것은 규정을 어겼기 때문이지 금강님을 비난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답답하군요
    작성일
    07.03.09 10:39
    No. 35

    색사괴사 아류라니요?
    색사괴사가 와룡강의 아류인거죠:D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하은(河誾)
    작성일
    07.03.09 12:55
    No. 36

    세 분이 공동작업 하셨는데, 두 분의 주민번호가 막혔으니,
    나머지 한 분의 주민번호는 살아있다는 것이지요? 궁금증이 생겨서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흑익의기사
    작성일
    07.03.09 18:29
    No. 37

    하하하 아직 한 번의 기회가 더 있다는 말씀이군요...
    기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07.03.09 21:09
    No. 38

    그냥 그리하여 삭제 했다는건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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