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64 쥬주전자
    작성일
    07.03.07 17:16
    No. 1

    [태성은 希天님이 휘두른 칼에 맞아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다다(多多)
    작성일
    07.03.07 17:19
    No. 2

    [다다는 希天님이 휘두른 칼에 맞아 간지럼증을 얻었습니다]

    = = ,,?

    이건아닌데 ㅡ3ㅡ ,,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박촌
    작성일
    07.03.07 17:27
    No. 3

    칼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근데 반말로? 칼이 비싸보이니 반말투는 감수하겠습니다. 전 오합지졸이라 윽 주는게 아니라 찌르는 거였군...크흐흐 이건 웃는것도 아니고 우는 것도 아니야..이건 우는 것도 웃는 것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문이만
    작성일
    07.03.07 17:28
    No. 4

    냅다 칼만 한번 휘두르고 갈려니 뒷덜미가 걱정되서,,, 살짝쿵
    추천받아 읽고있는 하나 소개 합니다.
    두둥! 최대장님의 천공신전
    꾸벅! 이제 뒤에서 돌날라오지 않으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인외
    작성일
    07.03.07 18:19
    No. 5

    목루가 希天의 뒷통수에 돌을 던졌다.
    쉬잉~ 퍽! [크리티컬 히트] 감사.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우림
    작성일
    07.03.07 19:00
    No. 6

    이야.. 글 멋진데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장劍匠
    작성일
    07.03.07 19:24
    No. 7

    글쓴님이 휘두른 칼이 너무 무서워요. 다다닥. 내 다리 살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07.03.07 19:36
    No. 8

    [빙예님은 希天님의 목소리에 닭살이 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전신무적
    작성일
    07.03.07 20:48
    No. 9

    글은 멋진데 뒤따르는 댓글이..........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물을 흐트린다랄까...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소요권법
    작성일
    07.03.08 19:32
    No. 10

    希天님의 평산강호는 잘 읽고 있는 중입니다. 어서 플롯 점검 끝마치시고 돌아와주세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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