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척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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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그라운드는 아직 못봐서 모르지만, 버그마스터는 설정부터가 재밌더군요. 볼만한 게임소설입니다.
게임시스템이라 보기엔 뭔가...라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초보자마을의 상점npc 한명이 주인공을 따라가죠 그걸 사용자는 패치가 됐다거나 생각할수 있지만 운영자라면 심각한 버그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제가 볼때엔 <버그마스터>는 '모 아니면 도'인 글입니다 여태까진 아슬아슬하게 잘 진행했지만 조금더 나간다면 작가분이 능력부족으로 포기하시던지 아니면 그렇고그런 게임판타지로 나가든지 둘중 하나지요
..... 으음, 제생각엔 그 위에 일도 설정인 듯 한데요. 아무래도 소설이라면 갈등이라는 것이 제 맛 아닙니까? 상점 NPC들과 유저들의 갑작스런 이상한 행동. 분명 운영자가 알아차릴 테지요. 그러니까 알아차리면 이제 드디어 갈등이 시작되는 겁니다. 그리고, 가끔 가상현실 게임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 있던데 -0- 그냥 게임이랍니다~ 그 속에 들어가게 되니까 가상현실처럼 된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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