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 닭집기인
    작성일
    07.03.04 14:26
    No. 1

    반삭....동질감을 느낍니다...5개월동안 길러온 머리를 싹둑- 잘라낼때의 그 슬픔....염색도 빼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M81712
    작성일
    07.03.04 15:05
    No. 2

    반삭....저또 한 동질감을 느낍니다...그런데 담임을 잘못만나서 반삭후 5개월간 길러왔던 머리가 싹둑- -_-;;
    전 이마가 너무넓어서 어쩔수없이 이번엔 귀두가 되버렀음..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케이티스
    작성일
    07.03.04 15:17
    No. 3

    전 이제 귀두가 아니면 허전한.....옆머리를 스치는 그 상쾌한 바람에 눈물이 흐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룡강림
    작성일
    07.03.04 15:25
    No. 4

    반삭!!.. ㅠ.ㅠ 설전에 아빠의 명으로 인한 눈물겨운 반삭의 경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innovate
    작성일
    07.03.04 15:28
    No. 5

    크흑;;; 저도 3월 1일날 반삭했는데...
    9mm로.... 젝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장난감소년
    작성일
    07.03.04 15:48
    No. 6

    전 아직도 머리가 깁니다!
    하지만 곧 잘라야될것같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M81712
    작성일
    07.03.04 16:00
    No. 7

    반삭&귀두야말로 남자의 로망입니다.. 빨리 자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BV
    작성일
    07.03.04 16:16
    No. 8

    저도 반삭;;; 요즘 반삭이 유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ydm
    작성일
    07.03.04 16:33
    No. 9
  • 작성자
    Lv.7 金珉柱
    작성일
    07.03.04 16:33
    No. 10

    이런... 저와 같은 고통을 느끼시는 분들이 이리 많을 줄이야....ㅠ,ㅠ 저희 학교... 사립이라 이사장 맘대로 에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다크세라핌
    작성일
    07.03.04 16:46
    No. 11

    반삭이라..흠..
    한달후에 입대인데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부릉부릉
    작성일
    07.03.04 16:51
    No. 12

    선작을 반틈 삭제 했다는 말 아닌가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강산(江山)
    작성일
    07.03.04 19:00
    No. 13

    엥?
    우연님....
    무슨말..?
    머리카락을...
    삭발처럼,..잘랐다는....
    말인데..하하하;;여러분들....
    다같이!!
    한번에 밀어버립시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알딸딸
    작성일
    07.03.04 19:18
    No. 14

    귀두하면 생각나는 블루클럽.. 귀두컷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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