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7.03.04 20:30
    No. 1

    김정률님 소설 소드엠페러,다크메이지, 하프블러드, 데이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산너머배추
    작성일
    07.03.04 20:31
    No. 2

    출간작이군요 언제 시간나면 책방가서 한번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크루니우스
    작성일
    07.03.04 20:33
    No. 3

    데이몬은........ㅉ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크루니우스
    작성일
    07.03.04 20:33
    No. 4

    단향님의 심검심도나 3배빠른K님의 리라이트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인*
    작성일
    07.03.04 20:50
    No. 5

    앙신의 강림 재밌게 보셨으면 천마선이나 규토대제도 보시면 재밌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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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산너머배추
    작성일
    07.03.04 20:50
    No. 6

    천마선은 봤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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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드라카
    작성일
    07.03.04 20:50
    No. 7

    서브라임 잼있더군요 황제샤난도 볼만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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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드라카
    작성일
    07.03.04 20:54
    No. 8

    데이몬은 판타지가 아니라 무협물...심검심도도 무협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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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메이킹
    작성일
    07.03.04 21:23
    No. 9

    최근에 판타지로 엘무어시온이 아주 괜찮더군여. 3권까지 나왔는데 혹시나 싶어 찾아보니 문피아에서 연재되었다는데 왜 추천글을 못봤는지 좀 더 일찍 접하지 못한게 아쉬운 글입니다.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꽤나 짜임새있는 스토리에 주인공의 행보에 기대가 가는 글입니다. 다른 작품으로 '황제를 향해 쏴라[3?권]' '로스트킹덤[6?권]' 굳이 따지자면 현에서 판으로 넘어가는 퓨전이지만 판타지처럼 느껴지는 '드래곤의 신부[4?권]' 추천합니다. 그런데 왜 이리 후속편이 안나오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섬(一殲)
    작성일
    07.03.04 21:29
    No. 10

    저도 틀에 박힌 판타지에 실증난 사람입니다..

    드래곤라자를 쓰신 이영도님의 '눈물을 마시는 새' 강력추천입니다.

    1권이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2권에 입문하시게 되면 어느새 자신

    도 모르개 책에 빠져들어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새로 정립된 판타지.. 그리고 최고의 여운을 남기는 결말..

    판타지 독자로써 놓쳐서는 않되는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다에
    작성일
    07.03.04 21:30
    No. 11

    망각의문, 하늘과땅의시대 두가지 강력 추천드립니다. 독특한 문장과 빼어난 호흡조절, 매끄러운 기승전결의 전개,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단한 상상력. 어느곳 하나 나무랄데 없는 수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맛동큼차
    작성일
    07.03.04 21:38
    No. 12

    디에님의 추천에다가 어둠을넘어서 를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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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레이난테
    작성일
    07.03.04 22:06
    No. 13

    저는 야천의 왕 라콘님이시죠(연재한담에 자주 나오시는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다에
    작성일
    07.03.04 22:06
    No. 14

    앗, 앗, 콘라드님의 어둠의 넘어서를 빼먹다니! 부드러운 동화풍의 수작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5 인외
    작성일
    07.03.04 22:10
    No. 15

    아무래도 이젠 고전소설로 취급받고는 있지만
    '이드'가 빠졌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산너머배추
    작성일
    07.03.04 22:47
    No. 16

    목루님 전 '이드'를 한 4일간인가 끈기있게 두권정도 봤는데
    못보겠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7.03.05 00:27
    No. 17

    이영도님의 눈물을 마시는새, 피를 마시는새 강추요. 1권만 넘기면 그두꺼운 책들이 눈 깜빡할 새에 넘어가죠. 마지막까지 읽으면 책을 읽으면서 전율을 느낄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말할필요도 없는 홍정훈님의 월야환담채월야. 월야환담창월야.
    민소영(아울)님의 북천의 사슬, 홍염의 성좌.
    전민희님의 룬의 아이들(윈터러, 데모닉)
    현존하는 최고의 작가분들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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