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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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답답하군요
    작성일
    07.03.05 22:53
    No. 1

    아 다에님도 사형수 좋아하시는군요.
    그런 훌륭한 글이 시장에서 참패하고있다는데 그저 눈물...[현재 3권까지 소장중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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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에
    작성일
    07.03.05 22:56
    No. 2

    그저 단 만세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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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답답하군요
    작성일
    07.03.05 23:00
    No. 3

    히네아도 잊지 말아주세염:)
    단도 멋지지만 히네아는 눈물이 날 정도로 사랑스러운 캐릭터 > _,[라지만 읽은 것만 계속 재탕하느라 아직 3권 랩핑을 안뜯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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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에
    작성일
    07.03.05 23:03
    No. 4

    그나저나 타이틀을 조만간 바꿔드려야 할텐데 _ _) 지금 달린건 예전에 미욱한 솜씨로 만들었던거라, 작가님께 민망하군요.(지금도 미욱하긴 마찬가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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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샤랑
    작성일
    07.03.06 00:08
    No. 5

    헤에 ;ㅁ; 제 글도 달려있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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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하류빈
    작성일
    07.03.06 02:03
    No. 6

    신파랑주의 잿더미를 밟는자, 자건님의 Maerchen 재미있죠. 다른 건 못 읽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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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물빛물고기
    작성일
    07.03.06 03:22
    No. 7

    아하핫... 시자카라니. (깜짝!)

    Girdap님의 베딜리아 요즘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한 번 읽어보심이 어떠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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