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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얘긴지는 모르겠지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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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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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마지막이 압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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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미탑재..가아직도잇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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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자건님이 봐주시는 게 어딘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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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뱀다리 : 인형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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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느끼지만 문피아 자체가 비판이 거의 없으니
(고무림 고무판 문피아 바뀌면서 사람이 많아져 분쟁을 원천봉쇄)
경험을 해보지 못한거죠
그리고 신인작가들이 많아 작가내공이 부족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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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글에 대한 이야기는 자존심 문제인지라...
지적해 달라고 하면 조심스러워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죄송스럽게도 대부분 패스~~
저도 몇 번 당한적이 있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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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시장이 커져야 해결될 근원적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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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천 마디의 달콤한 속삭임보다, 단 한 마디의 쓴 질책이, 더 큰 아름다움이 될 수도 있는데...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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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세상에는 마음이 넓은 사람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능력을 가진사람도 많지않답니다.

그보다.. 남의 글을 평가하실 시간에... 글을 ... 쓰심이;;
어서 이번편의 완결이 나는것을 기다리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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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건님 의견대로 제일 먼저 맞춤법을 제대로 쓰는게 먼저일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요즘 보면 맞춤법과 오타때문에 몇 줄 읽다가 뒤로 버튼을 클릭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오타라면 이해하겠는데 아예 틀리게 쓰고 있는 걸 보면 참....국어교육의 현실이 눈에 보이는 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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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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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신종 외계어 때문인듯...요즘 유행하는 인터넷체팅방이나..

아니면 온라인 게임에서의 장문을 단문화 하는 체팅문화가 우리의 국어

를 슬프게 하는거 같네요...저두 예전엔 단문문장. 또는 줄임말 많이

써왔으나...문피아(고무림)에 빠져서 고쳐가는 중이지요...

독자재현분들(저도독자입니다..)아름다운 국어를 사랑합시다!!!

(절대 국어선생이나...학교선생.학원선생 같은건 아닙니다...

요즘들어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 고유언어가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섬뜩하고...이러다가 근본이 사라지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후...나이얼마 안돼지만 나이를 먹어갈수록 더욱더 무서워

지는 현실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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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봐주는 것만해도 감지덕지지...-_-
비판이 무서우면 처음부터 그런 요청을 아예 하질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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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이 틀리면 글에 품격이 없어 보여요. 뭐 오타야 실수라고 해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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