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58 박선우
    작성일
    07.03.01 19:10
    No. 1

    추천 받은지가 까막득해서 기억이 안나네요^^;;

    누가 추천 안해주나..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수민
    작성일
    07.03.01 19:13
    No. 2

    친구랑 피시방 같이 간 날!
    죄송! 농담입니다. 글을 쓰는 작가가 아니라써..,,,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성상현
    작성일
    07.03.01 19:15
    No. 3

    어제 받았습니다(...)
    조회수 100대
    선작수 300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화천낙
    작성일
    07.03.01 19:16
    No. 4

    ...음, 연재 초기라서 그런지 몰라도 일주일에 최소 두번씩은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과연 언제까지 갈지...OTL!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골라먹자
    작성일
    07.03.01 19:32
    No. 5

    으음, 잡설에다가 눈물콧물 질질 짜며 구걸했을 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디스
    작성일
    07.03.01 19:41
    No. 6

    ...인기가 없다고 푸념 하고 우는 소리 했을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수민
    작성일
    07.03.01 19:44
    No. 7

    위의 농담을 해놓고 죄송스러워져서,,,
    추천을 해서 욕 안 얻어먹을 분량에 적당한 수준의 성실 연재 중 일 때.
    그 시점이 맞아 떨어지고 내용이 어느 독자분의 눈에 좋게 비췄을 때.
    조회수랑 선작수와 무관하게 추천이라는 것을 얻어 맞기도 하지요.
    그 중 필요조건으로 가장 좋은 요소는 관심을 가진 독자분이 얼마나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 인가에 따라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운 없으면 모든 조건을 갖추고도 적극적인 독자분을 못 만난 잘못으로
    추천은 뒤로 밀려나기도 하지요.

    신의 아들(?)은 종종 나타나기도 하더군요. 몇 편 올라오지 않은 분량에
    그리 좋은 내용이라고 확인 될 수도 없는 분량과 연재 속도에도
    가끔 신의 아들들은 나타나기 마련 입니다.
    신의 아들들이란 하루에도 몇 개씩 줄줄이 추천이 올라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것에 배아파 하면 쉽게 좌절 모드로 돌입 되오니 유념 하시고 그러려니 하시는 게 집필에 좋습니다.
    정말 추천이 필요할 때 추천이 없으면 과감히 자추를 선택 하십시오.
    그냥 마냥 기다리다가 묻혀버리기 싶상입니다.
    제 팔 제가 흔들어야죠. 어쩌겠습니까. 그러다가 추천인이 한 두명은 생기기 마련입니다. 정말 추천인이 없으면 친구분 맛있는 거 한 번 사드리고 기회를 가집십시오. 결코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한 번 정도의 도움이 크게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 한 번으로 끝내십시오. 길게 가면 습관성이 되어 스스로의 목을 졸라버리는 결과가 나타납니다. 즉 작가로써의 품위를 상실 해버리는,,,,
    그럼... 쓰잘데없는 말만 ... 도움이 제발 되었으면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6 JunKyuu
    작성일
    07.03.01 19:51
    No. 8

    풍령인님 연재해줘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샤이나크
    작성일
    07.03.01 19:58
    No. 9

    맨 처음은 선작 한 40쯤 됬을때

    그 후에는 잘 모르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수민
    작성일
    07.03.01 19:59
    No. 10

    근데 인기 작가분께서 갑자기 그게 왜 궁금해 졌죠?
    ;;;;
    위의 댓글은 풍령인님이
    아닌 다른 소외된 작가분들에게 받칩니다.
    뽀드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자괴
    작성일
    07.03.01 20:13
    No. 11

    자연란에서 분량 채워서 정규 넘어갈때. 바르직님이 추천해 주셨지요. 선작 35 조회수 평균 33에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목(新木)
    작성일
    07.03.01 20:17
    No. 12

    으음. 처음은 정연에 올라왔을 때 추천받고, 마지막은 연중한다고 하니 추천을 주셨죠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한빈翰彬
    작성일
    07.03.01 21:22
    No. 13

    으음, 아무 일 없을 때 추천...혹시나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노경찬
    작성일
    07.03.01 22:28
    No. 14

    자연란 조횟수 300 선작 두자리수대에.
    추천 해주셨었습니다. 연재 15회 전후반이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7.03.02 05:55
    No. 15

    추천과 연참의 비례관계를 증명해보여드렸더니 추천이 물밀듯이.. ;;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