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1 된장남v
    작성일
    07.03.01 10:22
    No. 1

    흠....
    이글이 커다란 파장을 가져올꺼라 생각한건 나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刀客
    작성일
    07.03.01 10:24
    No. 2

    맞소!에 한표라고 하고 싶지만, 작가님들마다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침묵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6 JunKyuu
    작성일
    07.03.01 11:37
    No. 3

    말투가 상당히 공격적이어서 좀~_~;;;

    차라리 글 기다리느나 애간장 탑니다.

    연재를 못하실것 같으면 미리 글이라도 올려주세요.

    이러는게 더 낫지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7.03.01 12:01
    No. 4

    "문피아를 떠나주십시요" 이런 표현은 너무 과격한 표현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한무
    작성일
    07.03.01 12:13
    No. 5

    공격적이지만 이해 공감가는글

    요즘너무 무책임해지신 작가분들이많아요

    쫌 글쓰다가 아무이유없이 연중하시는글들이 한두개도아니고

    글 보기가 두려울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술고래스님
    작성일
    07.03.01 12:20
    No. 6

    왠지 작가님들의 반박의 글들이 무쟈게 올라올것만같은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샤이나크
    작성일
    07.03.01 12:50
    No. 7

    글쎄요 -_- 작가님들 나름의 사정이 있겠죠

    어쩌면 컴퓨터도 못할만큼 큰일이라던가.

    뭐, 글쎼요. 사람은 천차만별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雨中人
    작성일
    07.03.01 12:51
    No. 8

    연중하고 있는 작품의 글쓴이이었던 적이 있었던 사람으로 죄송한 생각 뿐이군요.좀 과격한 몇몇 단어에 민망한 마음이 되기도 하지만...
    연중은 그냥 연중일 뿐입니다. 포기하고 삭제하기엔 스스로가 아쉽고 언제 다시 글을 올리마 하고 약속할 수도 없는 형편이고 올라온 글이나마 읽어주시는 분이 더 계시면 그것으로 우선은 위안(?)으로 삼고 독자들에게 "그래 그런 작품이 있었지" 라고 기억에 남고 싶은 욕심도 있고.
    연중에 대해 일언반구의 말도 없이 연중한 제 자신이기에 좀 더 부끄럽군요. 연중을 작정하고 연중하게 된 작품이 아닌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시일이 지나면 따로 사유를 밝히기가 더 더욱 쑥스럽고 그래서.... 바보같은 생각인줄 알면서도 그게 잘 안 됩니다. 이해가 계시기만을 바랄 뿐이죠. 과격한 말씀이 좀 걸리기 하지만 죄송한 마음에 뭐 딱히 반박할 말도 없어지군요.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은
    자신보다 더 아파할 사람을 좀 이해 해달라는 것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Y. 한빛
    작성일
    07.03.01 17:45
    No. 9

    으흠.... 좀 공격적이군요;;
    어쨌든 공감이 가는 내용이긴 합니다.
    짧게나마 연중이 된 이유라도 설명해 주시면 확실히 편하달까요..
    예전에 읽었던 소설중에서 갑자기 연중이 된 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시험때문에 연중이 되겠다,, 라고 말씀해주시니
    확실히 납득이 되더군요. 아무런 소식없는 연중은 독자를 정말
    애태우게 합니다. 나중에는 자포자기가 될 정도까지도로요.
    정말 큰일이 아닌 이상 공지는 띄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즘 근황이 어떠어떠해서 언제까지는 연중이 될듯 합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저 누구누구는 언제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이렇게 두줄 쓰는 시간은 채 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제발 작가분들 기약없는 연중은 피해주시길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루테시아
    작성일
    07.03.01 20:34
    No. 10

    짥은말이라두 잇어으면 한다는 기다림이 넘길어지면
    미워 지더라고요^^
    그래두 기다리는 글이 꽤됩니다 반년이 넘어가고 1년이다되어가는글도
    선작목록에서 안지우고 기다리는데 ㅜㅡ
    소식이라도 전해주시면 고머울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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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린마루
    작성일
    07.03.01 20:37
    No. 11

    ...나름의 사정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그건..작가가 독자를 우롱하는게 아니라
    어쩔수 없는 사정과 독자들에게 글을 남기기도
    죄송해서 고개를 들지 못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미안하니까요.
    1달이상 글을 안 올리다 갑자기 연중공지를 띄우면...
    죄송하지 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OLIDA
    작성일
    07.03.01 21:16
    No. 12

    한달이상 연중이신 작가분들중 이 글을 보는 사람은 절반이나 될까요..ㅋㅋㅋ 이거야 말로 학교에서 땡땡이 친 사람은 안 혼나고 얌전히 공부하고 있던 사람만 선생님 잔소리에 시달리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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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씽쌩썽
    작성일
    07.03.01 22:12
    No. 13

    아무리 바빠도 어떤사정으로 인해 늦습니다 라고

    글을 남기기가 어려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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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세르핀
    작성일
    07.03.01 23:32
    No. 14

    저도 동감합니다.
    몇줄에 지나지 않더라도 현재 근왕이 이래서 연중해야 한다던지 하는 글 정도는 적어주시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고석하
    작성일
    07.03.02 06:51
    No. 15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어릴 때는 몰랐는데
    나이를 먹어가니 옛말에 그른 말이 하나도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안한 마음에보다는
    난 책임감이 없어 하는 소리로 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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