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07.03.01 02:47
    No. 1

    음// LionHeart 암천혈야쟁천하 ..스승무적..........희망을위한찬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맹세
    작성일
    07.03.01 02:47
    No. 2

    진지하면서 어둡고 거침없는 글!

    이라시면 지금 제가 자유연재란에서 연재중인,,,(먼산.)

    비영혈랑의 분위기와 흡사하군요 ^ㅡ^;;;;;;

    무협입니다아... 쿨럭;

    부끄럽습니다;^^;(아직 홍보하기 부끄러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Piuforte
    작성일
    07.03.01 02:48
    No. 3

    마교라거나 뱀파이어는 아니지만..

    만마万魔님의 십이대전이 느낌이 좋더군요..

    마교이면서 거침없는 글은.. 천유기전 정도 ?!..

    진지하고 어둡고 거침없는 글은.. 무영각.. 일까나..

    전부 알려진 글이려나 .. (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가전무공
    작성일
    07.03.01 03:01
    No. 4

    어둡고 거침없는 것이라면...
    핏빛세레나데도 괜찮을 듯 싶네요...

    금방 막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는데...

    참...어둡네요...작가님이 주인공을 만들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들이...제이슨, 프레디니깐....
    머 말 다했다고 볼수있죠....
    게다가 피가 난무하는 벰파이어물이니깐 확실히 어둡고
    거침없이 살인하는 주인공은 확실히 거칠게 없습니다.
    너무 거침이 없어서 당황했다는...

    어둡고 거침없는데서 추천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라콘
    작성일
    07.03.01 04:10
    No. 5

    인슬레이브/블랙노바
    말이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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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Nido
    작성일
    07.03.01 04:59
    No. 6

    뱀파이어라...
    월야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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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書喜
    작성일
    07.03.01 06:14
    No. 7

    네크로맨서...

    정말 다크포스 지대죠...

    성 베르딘포티니아 소속의 신학생은 의학에 관심과 주님을 존재를 인정하고 존경해서 성직자의 길을 걷습니다.

    힐러가 되기의한 수련과 교육을 행하던중... 의학에 깊이 빠져 금단의 지식에 빠지는데요.

    그 결과가 네크로맨서입니다.

    훗날에 동남동녀를 납치하여 해머로 때려죽이고 노인과 어린에의 목을 잘라 합성한 몬스터의 육체에 부착시키고...

    인간으로서 묵과할 수 없는 끔직한 만행을 저지르는데... 소름이 쫙... 안구를 후벼파고 뇌수를 갈고
    인간과 몬스터를 강제로 교배를 시킨다음 거기서 태생된 혼혈아들을 죽잔혹하게 죽여서 서로 교합시켜 키메라를 만들고...


    완죤 미친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유령자
    작성일
    07.03.01 09:01
    No. 8

    더쉐도우<어두우면서도 진지한 소설..뱀파이어물의 새로운 영역 개척중이라는 이미지///> 핏빛 세레나데<뱀파이어 주인공인데 화끈합니다. 변신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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