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9 조뎁이
    작성일
    07.03.02 23:29
    No. 1

    이걸로 끝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helkait
    작성일
    07.03.02 23:30
    No. 2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Deep]
    작성일
    07.03.02 23:31
    No. 3

    뭐, 이래봤자 몇글 쯤 더 올라올거라고 예상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맨탱
    작성일
    07.03.03 00:09
    No. 4

    뭐든지 지나치면 모자란 것만 못한 법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helkait
    작성일
    07.03.03 00:36
    No. 5

    사실 이 논쟁은 금강님께서 말씀하신 간단한 부탁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오히려 곡해하게 만드는 부류와 그 심각한 표현에 반감을 가진 부류들이 맞붙어 생긴겁니다. 저 또한 그 거친 표현을 보고 후자가 되어 몇마디 적긴했으나 64777번의 글을 읽은 후, 제가 곡해했다는걸 느꼈습니다.
    만약 그 글을 보고도 논쟁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야, 할말 없죠.
    금강이란 두글자가 문피아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또한 그런 분께서 논쟁을 보시고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에구에구'라는 말씀까지 하셨는지.
    그 점들을 생각하면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黑血狼
    작성일
    07.03.03 01:13
    No. 6

    네에, 다들 ... 실수로.
    발끈해서 감정적으로 대처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요. 다만, 한 번의 말 실수라던지 그런 사소한 것에 무언가 살이 붙으면서 점점 커지게 된 것일테지요. 분명.

    어느 누가 악의가 있어 이런 논쟁을 벌이겟나요, 다만 각자들으 ㅣ 스타일이 있는 것이지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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