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helkait
    작성일
    07.03.03 02:44
    No. 1

    좋은 말씀 입니다. 요즘 문피아 내의 논쟁을 보면 상대방의 말을 비꼬며 뭉개는 모습이 가끔가다 보이는데 조금은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같은 말을 써도 상대방을 배려하며 쓴다면 서로 얼굴붉히며 타자치는 일은 없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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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3.03 03:08
    No. 2

    바빠서 자주 못 오는데 또 무슨 일이 있었나 보군요..
    항상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문피아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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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魔刀客
    작성일
    07.03.03 10:36
    No. 3

    만세! <- 그 일 터트렸던 녀석 중 한놈.

    하지만, 할 말은 꼭 해야한다고 합니다, 알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모르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모르시는 분들은 알려드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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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7.03.03 13:36
    No. 4

    으음...주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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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PbhMF박™
    작성일
    07.03.03 15:09
    No. 5

    그러니까..발끈! 하고 한번 참고
    발끈하게 만들었던 글을 세번만 더 읽어보고
    그 글의 내용과 핵심을 파악하고 <-이쯤 되면 침착해져 있습니다
    댓글을 달때 최대한 부드러운 말투로
    댓글을 달아도 늦지 않는다니까요... :)
    가끔가다 서로 다른 얘기로 발끈하고, 말꼬리잡고 늘어지고, 글의 논지와 영 벗어나서 나중엔 뭔소리하는지도 모르고 댓글다는 분들 보면 뭐라 할 말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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