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재밌는글입니다. 추천~ ㅇㅅ
찬성: 0 | 반대: 0
추천글이 자주 올라온 것도 아니지만, 몇번 올라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거 코멘트를 남겨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남긴다면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 참 고민이 되더군요 (..) 하지만 하나 분명한 것만큼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겁니다. (꾸벅) 더욱 열심히 해보이겠습니다.
저도 요새 기다리는 글 입니다. 비축했던 분량을 다 읽고 나면 한 편씩 올라오는 글이 호흡을 끊을때가 많아서 처음에 읽었던 그 느낌을 못 느끼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이글은 그렇지 않습니다. 읽어보세요. 아그시아 아가씨가 2회부터 등장하는데 거기서 부터 읽어도 하등 문제될건 없답니다.
샤랑님 댓글을 달기보다는 추천글과 댓글을 보면서 흐뭇해 하시면 되는 겁니다 ㅎㅎ 그렇다고 음흉한 웃음은 짓지 않아도 되요 ㅎㅎ
제선호작에잇어욥 ㅎㅎ 저도추천해욥!!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