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수정하고 싶은데 수정하려면 다시써야 하는군요... 위의 글을 약간 손 보자면 딸을 감금시키는 아비가 등장한다고 했는데, 주인공은 유서깊은 가문의 직위도 높습니다. 그런데 자유도시의 시장급쯤 되는 사람의 딸이 버릇없이 주인공에게 따다다다다 거리기에 애비가 감금시킨다는 내용입니다. 머...그리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중요한 것은 재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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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 유스아리엘 추가요.... 이름 외우기 어려워서 다시 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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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재미가 우선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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