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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나크님의 사국지 초반이 프로게이머를 대상으로 쓰여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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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는 저도 알고 싶네요... 사국지 초반을 재밌게 봐서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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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님의 TGP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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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 '프로게이머' 라는 작품이 있긴 하지만, 내용상 어설픈점이 많지만.....스타를 좋아하신다면 재미로 한번은 읽어 볼만합니다. 지금 작가분이 군입대로 연중이고요, 다음 휴가때 나오셔야 업데이트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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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소설이라면 위에서 어떤분이 말하신것처럼
현민님의 TGP1이 최고라 생각됩니다
그 부분에 다른 소설들도 없지만요
오래 전에 출판되었는데 한번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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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이케델리아 썼던 이상규님이 적었던 천운 어쩌고 하는 소설도 약간 나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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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고전 탐그루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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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초월자라고 프로게이머가 주된소설은 아니지만
중간에 게임대회도 나가기도 하는 장면이 있었죠
아마 4권 완결이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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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탐그루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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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전 그런거 모르다가 사국지 초반에 보고 나서 그런류의 소설이 갑자기 보고 싶어졋다는.. ㅋ
갠적으로 사국지 초반이 더 좋다는 생각까지 한 저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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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지 초반... 대회부분에 말이 안되는경기도 잇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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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프로게이머 라는 소설이 있었습니다. 이미 출판된거고요
스타가 나온뒤 몇년뒤에 나온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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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P1 강력추천.
현실에서도 먼치킨 이라는게 좀 걸리지만
게임소설치고 퀼리티가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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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민 님의 The Gamer Part 1 ( TGP1 ) 을 추천합니다.
공대생인 주인공이 전략 시뮬레이션 아마추어 대회에서 세계 우승 하고난 후 같이 살고 있는 친구 아버지가 개발팀장으로 있는 회사에 알파테스터겸 프로그래머로 취업 합니다. 그후 가상현실기술의 과도기적 기술이 섞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에 독창적인 전략을 손보임으로 프로게이머로 계약 후 국내 세계 대회를 재패 합니다.
중간 중간 현실에서 사고로 인해 (기연?) 무술의 고수를 스승으로 만나고 세계의 고수들과도 친분을쌓고 생명의 위협도 느끼고 (레벨업?)
대적자들도 제거되고 가상현실기술의 기초기술을 완성하고 핵심인물로 성장하면서 1부가 끝납니다.
하여튼 강력히 추천할만한 소설인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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