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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힐름 추천합니다 상당히 마이너스적인...
출판물이고요 완결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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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인 '부서진세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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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작품이지만
불멸의 기사 추천드려요
분위기가 상당히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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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지질이도 운 없는 주인공이 배경이된 출판물
데로드 앤 데블랑 추천드립니다.
유감스럽게도 현졶며 출판되어 보여진 작품중에 이 디 엔 디 보다 비극적인 스토리의 일말은 전혀 존재치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자추!
자연 무협란에 일합검태.
추천드려봅니다.

나름대로 분위기가 심오하다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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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단절된 공간에서 그 반만의
엄청난 협동심과 우정을 길러보심이...
그리고 분위기가 무겁진 않지만...
조금은 님에게 도움이 될듯한
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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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중....표류공주 한번 읽어보세요..
정말 슬프고 아름다운 무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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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 추천합니다!

....암울 했던가? 아닌듯 하기도 하고,...ㅡㅡ;;

끙..;;

1부 마지막은 확실히 암울하고 안타까웠는데 말이죠..

요즘 2부 나오고 있죠!

전작인 초일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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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 데로드& 데블랑 에 한표.................

재미? 데로드& 데블랑 에 두표.................

취향이겠지만 저는 어떤 막강한 판타지 작품이 나와도 데로드 &데블랑은

항상 5손가락안에 들거라고 자신합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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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데블랑 저도 한표 던집니다~ㅎㅎ 아 어제 드뎌 돈을모아 전권 아르트레스까지 구입한 저였습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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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고...슬프고...애절하고...안타깝고...
그러면서도 감동에 쩔게되는...
[표류공주]를 추천합니다.
보면 너무 괴로워서 두번을 보기가 두려울 정도지요..
가슴이 찢어집니다.

[데로드&데블랑]도 허허로운 분위기와 특유의 감성이 멋집니다만
보면서 괴로울 정도의 심적 고통을 원하신다면..
[뉴트럴 블레이드]또한 추천합니다. 배신과 선택 다시 배신 그리고 오해..

[금포염왕]도...나름 충격적이었는데...

[드래곤레이디]나..아름답지만 슬픈...[하얀로냐프강]도 있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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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표류공주 추천해요~수백권을 읽었다고 자부하지만 그 중 5년 전에 읽었던 표류공주는 여전히 기억에 선하네요. 슬프고 아름답고 애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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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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