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37 겨울바른
    작성일
    07.02.25 18:34
    No. 1

    헤에...글도 잘 쓰시고 분위기도 좋네요. 소재도 좋은 것 같고.
    러브♡도 좋지만 이런 글을 보면 저는 불타오르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건환(建煥)
    작성일
    07.02.25 18:36
    No. 2

    천유마 - . 덧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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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A Day
    작성일
    07.02.25 19:02
    No. 3

    재미있을거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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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건환(建煥)
    작성일
    07.02.25 19:02
    No. 4

    倫裂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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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복분자
    작성일
    07.02.25 21:14
    No. 5

    전...항상 생각해요..1년연중속에 끝까지 선호작 하는사람은 혹시...
    아이디를 바꾸었거나 유령아이디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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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건환(建煥)
    작성일
    07.02.25 21:23
    No. 6

    복분자 . - 그 일년을 뜻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제가 여태까지 글을 써온 것이 1년이 가까이 되어가고 있고요. 그중 총 끝에 피는 꽃을 읽어주셨던 분의 숫자가 117분이시라는 말씀입니다. 만약 1년 여태껏 제가 썼던 4개의 작품을 다 합친다면 천분이 넘겠죠.

    그것을 말한거였던 것 입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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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동네무사
    작성일
    07.02.25 21:44
    No. 7

    선작추가하고 보러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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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건환(建煥)
    작성일
    07.02.25 21:48
    No. 8

    동네무사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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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와유킹
    작성일
    07.02.25 23:47
    No. 9

    헐헐.... 그렇게나 자추가 많았던 작품인데... 연중이라니... 좀 쌓인 후 함 볼려 했건만... 하도 자추가 많아서.... 내심 얼마나 자신감이 가득하시길래... 궁금해서... 약간 실망이지만.. 새로운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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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신상두부
    작성일
    07.02.27 13:11
    No. 10

    냄세가 아니라 냄새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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