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화령님이 말하신 조건과는 완전하게 부합될 수 없겠지만 그에 해당하는 소설 두가지를 말한다면... 라인스님(lines)의 마에스트로와 가우링님의 이나라의 요괴들 추천합니다. 우선 마에스트로는 전체적인 스토리는 활발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내용속의 작가님의 재치는 독자로 하여금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죠. 또 가우링님의 이나라의 요괴들은 재기발랄하고 상큼(?)하면서도 훈훈한 글입니다. 보는 내내 피식피식 거렸죠. 다만 히로인에게 휘둘릴 뿐이죠...저~언혀 흠될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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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은 마땅히 추천할게 없군요...ㅠ.ㅠ
보지는 않았지만 '수면신공'은 어떠세요? '최면의 대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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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른건 몰라도 졸음도 사라지게 할 소설을 추천하고싶네요... 이곳에서 연재중인데 17장입니다 17편이 아니라 17장입니다 어마어마한 분량..... 게다가 학생인 저를 새벽 3시까지 부모님의 눈치를 참아가며 보게 만든 소설인거죠 위선의 폭풍 님의 Wicked Love 입니다....
졸음 사라지는데는 양판만한게 없어요 책을던질듯 분노가 일어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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