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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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unDa
- 07.02.22 23:1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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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K.레이하르
- 07.02.22 23:1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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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10억조회수
- 07.02.22 23:4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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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메롱이야
- 07.02.22 23:4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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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지기
- 07.02.23 01:30
- No. 5
그것이 어떤 ~물 로서 정형화 되지 않는다면, 염장질이든 뭐든 취향대로 찾으셔도 됩니다.
개인의 취향을 장르의 구분으로 몰아가지 마시라는 뜻일 뿐입니다. 단어의 사용은 편한대로 하세요. 아마 이번의 '하렘물' 단어의 자제를 장려하는데 있어서 모두들 '하렘의 분위기가 나는 글을 보고 싶어요' 라고 했다면, 이렇게 까지 이슈화되지 않았을겁니다.
그것을 모두들 '하렘물 찾습니다.' 라고 이야기들 하시니, 이러다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장르문학은 하렘물 인것 과 아닌 것으로 구분되나 보다 오해하게 되는 걸 우리끼리라도 좀 막거나 순화하자는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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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박태석
- 07.02.23 09:0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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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오늘도비가
- 07.02.23 10:5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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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Kalistar
- 07.02.23 11:0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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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통탈퇴
- 07.02.23 11:0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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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오늘도비가
- 07.02.23 11:2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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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레이난테
- 07.02.23 13:0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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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리얼판타지
- 07.02.23 13:2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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