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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연란에서 연재중인 <핏빛세레나데>의 설정을 본 어떤 분이
지금껏 읽은 뱀파 소설중
가장 저의 욕구를 잘 충족 시켜 주는 설정과 내용전개군요..
다크에덴의 뱀파케릭과 유사한 주인공을 원했었는데. ㅎㅎ
라고 하시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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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법술사님....이미 보고 있습니다.
그리 복잡한 설정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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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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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 에볼그 어떠십니까... 편수가 적어서 오래 묵혀두셔야해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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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님의 인큐버스는 어떨까요?
복잡, 치밀하다 못해 방대하기 그지없는 설정으로 머리가 아픕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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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프죠..
그래도 재밌으니까요..ㅎㅎ;
저도 인큐버스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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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의 '아머드'가 조금 어렵게 다가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쉽게썼다고는 하나 밀리터리가 섞여있으니;;
'아머드'보다 좀 더 매니악한 밀리터리는 '파이널 프로텍션'에....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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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중에 보자면...
'눈물을 마시는새'와 '피를 마시는 새'가 있겠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눈물을 마시는 새'가 더 좋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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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서 연재중인 혈맥(The Iron Vein)을 보시기 바랍니다.
엄청난 분량에 복잡한 설정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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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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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의 시대 - 총, 양말줍는 소년 - 콜린, 정크 - 콜린, 포츈헌트 - 넬, 도시전설 - 기신, 규오 - 기신, 베딜리아 - girdap, 신마기담 - 둔저, 잔영 - 네크로드, 칠등만세 - 목영 순례자 - 너럭바위 정도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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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rchen 자건님 소설

옴니버스구성 형식의 에피소드로 각 단락이 나눠줘 있습니다.

등장인물의 배경설정이 삼국지에서 이름과 관계를 이용하여

갈등조성도 되어 있씁니다.

배경으로는 현대이지만 귀족사회도 함께 공존 합니다.

구성이 너무 치밀해서 글을 잘 읽어야 함 .. 복선이나 암시가 이중 삼중
사중 ...

슬슬 읽다가 노쳐도 되지만 글을 읽는 재미는 반감 되조.

필력은 최상..

p.s 초반 전개 속도와 몰입감이 떨어진다.

여기서 많은 독자분들이 GG하구 포기 하신듯...

이소설은 인내심을 가지고 보시면 나중에는 궁금해서 미쳐버리는 소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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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종호님의 소설 추천하는 분들이 아무도 없네요
그 끝도 없는 복선과 설정하면 당연히 나와야 할 작품을...

모두 출판작이니 교보문고 같은 곳에서 작가명 풍종호로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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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필력 그 어느것도 뒤지지 않는 작품.

아스크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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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연재 중인 혈맥
윗 무적창조운님이 추천하셨는데 다시 추천합니다
님이 바라시는 최고의 소설이 될겁니다

지금껏 본 소설중 수위를 다툽니다
가볍게 보실만한 소설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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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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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도 좋아하신다면 카이지아님의 낙일유가 추천드립니다.
스케일이 엄청납니다 ㅎㄷㄷ
저도 얼마전에 읽기 시작했습니다만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의 방대한 설정과 스토리입니다. 좋아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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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건님의 Maerchen 과 신파랑주의님의 잿더미를밟는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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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하면... 여왕의 창기병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글도 나름 재미있지만, 뭐니뭐니해도 설정의 최강자! 설정의 제황이라고 불릴 만 하죠... 작가님 성함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설정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설정 안에 언어 체계가 몇 가지가 되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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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아이디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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