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7.02.22 11:52
    No. 1

    자추도 상관 없습니다.
    작가의 작품의 근황이나 변 또한 저절로 자신의 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기 마련이고 자추나 홍보가 되어버리는 것은 당연하죠.

    자추가 문제가 된다면, 스스로 떳떳하게 추천을 할 정도의 글이 남이 보기에 부족해보일 때 문제인 것이죠. 절로 되어버린 홍보라면 남부끄럽게 추천해버린 것도 아니고 그저 관심을 끄는 것일진데 뭐 어떻습니까? 작가분이 겸손하신 것도 좋지만 과례는 비례라 하였습니다. 소신있게 용건을 적고 뒤탈에 대한 소심한 모습을 접으시는 것 또한 독자들이 바라는 작가님들의 태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헤리엇
    작성일
    07.02.22 12:06
    No. 2

    혈인가인 좋은글입니다. 흡입력이 있다고 할까요? 모두 눈으로 확인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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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알딸딸
    작성일
    07.02.22 14:42
    No. 3

    앞으로 또 그런 장면이 나올까 싶어 돌아서버릴 수도 있겠죠..
    특히 저 같은경우 아버지의 구무협을 읽다가 그런 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아 구무협을 꺼리게 됐습니다. 재미있고 유쾌하게 읽고 싶었는대 그런 장면을 소설에서까지 봐버려서 이만저만 충격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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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탁주누룩
    작성일
    07.02.22 18:20
    No. 4

    하지만 역시 불쾌합니다. 개인적인 소견일뿐이지만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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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류재한
    작성일
    07.02.22 19:56
    No. 5

    ㅋㅋ 그 불쾌함이 참으로 징글징글 하군요 ㅋㅋㅋ
    네! 좋은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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