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순간 '설마 제목이 미니리름 이야? 하고 생각했습니다. 미리니름 아닐까 생각하다가 단어가..나름대로 미니+릴름, 이렇게 해서 작은 세계라는 뜻이 아닐까..

찬성: 0 | 반대: 0

드래곤 레이디 최고죠~~

그 재미와 맞먹는 소설 이면 저도 찾지 못했습니다 ㅠㅠ

전 보면서 울기까지 했다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드래곤 레이디... 제 기억으로는 좀 된 소설이었던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대충 드래곤 레이디의 작가님이 쓰신것은 뭐든지 재미있다고 말씀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SKT이였던가, 그건 제 취향상의 이유로 거부감이 들어 읽지 않았지만
충분히 인기가 많았던 대작이라고 들어 알고 있으며,
하얀 늑대 또한 그분이 쓰신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필력이 대단하신 분이죠 'ㅁ'

찬성: 0 | 반대: 0

주인공은 소울블링거의 과도한 사용으로 5년후 죽는다고 봣는데

찬성: 0 | 반대: 0

하얀 늑대 쓰신분은 전혀 다른데요..-ㅅ-;
드래곤 레이디는 김철곤님, 하얀늑대들은 윤현승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아 대략 무지 실수 ...
제가 엄청난 착각을 ㄱ=...
아 돌겠네 이거
에
하얀늑대가 아니라
무슨 다른 늑대를 쓰셨죠 ㄱ-...
우어어어...대략 데로드 데블랑..
드래곤 라자 다음으로 읽은
저의 입문서중 하나였죠 'ㅅ'
[말 돌리고 있다]

찬성: 0 | 반대: 0

...그리고 그 재미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의 소설을 찾으시기라는
결코 쉽지 않을 겁니다 =ㄱ=
음 새드엔딩이라..
뭐 같은 입문서들 중 하나인
세월의 돌도 새드라면 새드죠...
[유리카!]
뭐, 아직 않읽으셨다면 절대적으로 추천.
흐음
무협이라면... 설봉님의 -...확실한거 같은데 계속 실수하는 듯한 느낌'
'사신'을 추천합니다.
12권의 분량 충분하고, 대단한 글이죠.
대략 10권까지는 시간 안따지고 정신 없이 읽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흡입력에 있어서는 사신을 따라갈 글을 별로 읽어 보지 못했네요 'ㅅ'

찬성: 0 | 반대: 0

김철곤님이 쓰신건 무슨 늑대..가 아니라 백랑전설 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으음 SKT는 재밌게 읽었는데요...
왠지 드래곤 레이디는 끌리지가 않더군요... 1권읽다가 덮어버렸다는;;;
다들 재미있다고 하기는 하던데...

찬성: 0 | 반대: 0

문피아 연재작중에 뽑아달라고 말씀하시면 단연 김백호님의 "아스크" 추천합니다. 완결이구요. 아직도 제 선작에 있습니다!!
물론 아쉽게도 출판이 되지 않아 문피아에 전작품 그대로 있습니다!!

최근에는 신파랑주의님의 "잿더미를 밟는자"가 이와 비슷한 분위기가 아닌가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주인공 이름이 줄리탄이던가?? 죽는거 맞아요..
저도 무지 재밌게 본 소설이죠..지금 읽으면 어떨진 모르겠지만
저가 그 소설 읽을 당시에는 너무 재밌었어요.

찬성: 0 | 반대: 0

드래곤 레이디 정말 좋은 작품이라고 책방에 들여놓게 했는데
사람들이 잘 안빌려가서 무지 미안했던 기억이 --;;;;;;;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음 데로드엔 대블랑이랑 드래곤 레이디를 보셨다면
예전 작품들은 안보신것 같은데

'세월의 돌' 어떤가요?
이것은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주는 좋은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한 소녀와 소년입니다. 미리니름을 하면 별로 재미 없을것 같아요. 안보셨다면 강추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그리고 약간의 세드 엔딩이랄까요
뭔가 희망이 주워 졌으니 약간이라고 밖에 ㅎ

찬성: 0 | 반대: 0

혹시 하얀로냐프강은 보셧는지?
아마 데로드엔데블랑과 비슷한 시기에 나왔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내용은...
직접 보시길..ㅎㅎ;;
정말 최고의 소설중 하나라고해도 지나치지 않을것입니다..
세계의 설정 역시 독특하죠.
새드엔딩인진 모르지만 마지막부분에서 눈물 진하게 흘리실수 있을겁니다..ㅎㅎ
.
.
( ..)/ 동의하시는분..??ㅎㅎ;;

찬성: 0 | 반대: 0

아기...는 그냥 어쩌다보니 카넬리안이 낳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기적이예요~.
[우기기]

그러고보면 에필로그에 이것저것 나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줄리탄이랑 함께 했던 그 황제? 국왕?은 암살당한게 아니라 일부러 자기가 죽은 척 하고 모습을 감춘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하얀 로냐프강 새드엔딩이죠.
물론 작가님이 마무리를 확실하게 점찍진 않았습니다.
이것도 아주 아주 작은 희망을 놔두긴 했지만 새드 앤딩이라는 것을 부정하실 분은 없다고 봅니다. --;;;
정말 멋잇는 두 주인공이었는데............
전 새드 앤딩 안좋아 했는데 본 그당시 본책마다 어째 다 새드 앤딩...
D&D, 세월의 돌, 하얀 로냐프강 -_-;;;;;;
요즘 2부 나오더군요 3년 전쯤에 연재 시작한거 본것같은데 요즘 출판되서 좀 의외였음 진작 출판 된줄 알았는데....

찬성: 0 | 반대: 0

전 하얀 로냐프강 보면서 왠지 은하영웅 전설이 떠오르더군요.
나만 그랬으려나?

찬성: 0 | 반대: 0

세월의돌 봤습니다 ,

그리고 룬의아이들을 봤구요 ..

찬성: 0 | 반대: 0

사신 역시봤습니다 , ㅎ

찬성: 0 | 반대: 0

거미무덤도 새드이긴한데..

찬성: 0 | 반대: 0

새드를 원하신다면...
라이니시스 전기..제대로 보십셔...
슬픔에 묻혀....
왠종일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하얀로나프강 역시..수작이죠..손수 양장본으로 만들고 싶었지만..
데로드를 만드는 바람에..............-_-...

찬성: 0 | 반대: 0

데로드 다음에 아르트레스 있지 않았나? 아마 작가님 군대 갔다 오셨을듯 ;;

찬성: 0 | 반대: 0

판타지는 옛날 판타지 보시면 됩니다

요즘 판타지가 재미없다는건 아니지만

옛날 판타지는 취향 차이때문에 안 보는건 간혹 있더라도

지뢰작은 별로 없어요 대작비율이 높달까

데로드 드레곤 레이디도 옛날작이죠

찬성: 0 | 반대: 0

슬픈거는 무협중에 표류공주도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표류공주는 사람을 너무 울려서 힘들죠. 새드냐 해피냐에 대한 사람들의 공방이 볼만한.

찬성: 0 | 반대: 0

데로드데블랑에 이어 표류공주를 연속으로 보여준 친구녀석..일주일간 폐인이 되더군요. 머엉...하니.

찬성: 0 | 반대: 0

음 포류공주 ,라이니시스 전기 건져갑니다,

찬성: 0 | 반대: 0

포류공주가 아니라 표류공주 입니다. 그리고 데로드 다음에 작가분이 쓰신건 아르트레스랑 하르마탄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르트레스는
어느정도 세계의 시간이 데로드랑 비슷합니다. 란테르트 죽은 이후이니
하르마탄은 시간의 연관이 있기는 하지만 좀... 예전에 듣기로는 아르헬
이야기를 쓰신다고 하신거 같은데 요즘 근황을 알수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표류공주는 웬만히 무던하신 분이 아니면 한일주일 머~엉 한 상태를 당하실듯..전 보고 2주가더군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어느 유명한 극작가가 말했다죠
" 가장 비극적인 작품은 우리들의 일상생활" 이라구요^^;;
비극적인 작품들을 이야기해서.... 문득 생각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