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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위한 찬가, 이웃집의마법사, 양말줍는소년, 정크, 브롬스틱 이나모랏따, 도를든신데렐라, 문마스터, 서브라임, 플레임펜서, 설탕커피, 산타가없는12월, 히어로즈리턴, 망각의문, 이나라의요괴들, 요괴도시전기, 프레임매니악스, 더쉐도우, 핏빛세레나데, 요하네스 (이건 작가님이 무늬만 성실연재작가대표...), 인슬레이브, 키즈멧, 에리스카앨리스, LionHeart, 더세컨드플로어, 대지의사냥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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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이도 추천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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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저도 추천을 보고 글을 읽고 왔는대 제목이 아론마스터 입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설정이 재미있고 흐름이 자연스럽네요.
이제 막 이계로 진입한 상황입니다.
얼른가서 빼빼마른 마법사들을 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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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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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 베이켄트를 쳐보세요^.~(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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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현님의 퀘스트, 그리스텔님의 블러드스테인, 샤랑님의 엘프의검 그리고 자건님의 Maerchen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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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엥 모두들 감사합니다. 그럼 일단 선작추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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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님의 구벽뇌운과 혈왕전서..
혈왕전서는 2부 시작이라 분량이 좀 압박감이 느껴질정도로 많습니다.
구벽뇌운은 1부 끝난 뒤 올리신거라서 분량은 얼마 되지 않지만 전부터 구상하셨던거라서 이야기의 짜임새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가님의 벽천십뢰, 침묵신공님의 생사경, 건아성님의 은거기인, 함초롬님의 환생마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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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s님의 마에스트로, 검은달님의 여명의달, 신파랑주의님의 잿더미를밟는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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