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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마님의 추천에도 들어가 있으니 명실상부한 하렘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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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이 카이첼님이 그나마 주인공의 암울한 분위기를 하렘으로서 극복해보고자.........................-_-;;

텨텨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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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인공이 츤데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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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인공은 쿨데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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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보통 분위기 자체는 차분하면서도 약간 어두운듯 십지만,,,,,
글쎄요,,,,음... 하지만 어찌보면 하렘일수도,,;;;;움화화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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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 쿨데레 ? 저만 모르는 말인가요?
ㅠㅠ 소외감 느껴라 ....... 무슨 뜻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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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하렘.......

주인공은 여자에 관심없음.....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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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하렘에 한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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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니메에 나오는 성격인데요. 설명하기 난감하니까 그냥 검색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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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하렘이 아니라 여 난입니다!!!!!!. 하렘은 뭔가 건지는 게 있어야 하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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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개념" 있는 하렘 먼치킨 현대물... 정도가 아니죠.
"개념"이 철철 흘러 넘칩니다.
그야말로 "개념"과 "논리", "철학" 등등등... 홍수죠.
그야말로 개념의 바다
하렘 여부는.. 읽고 판단하시길... 전 무늬만 하렘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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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데레는 이름 그대로 쿨한 히로인. 츤데레는 좋아하면서 겉으로는 툭툭 튕기는 히로인을 말함. ...... 흔히 츤츤댄다고 함. 평균적으로 두꺼운 팬층을 가지고 있음. ...그러니까...... 츤데레가 없으면 재미없어...

내가 지금 뭐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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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하렘입니다.. 솔직히 진정한 하렘은 주인공과 히로인들(?)이 맺어져야 하렘이지.. 수백,수천명이 주인공 좋아해도 주인공이 한여자만 사랑한다면 그건 여난이지 하렘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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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으로 산을 쌓아놓은 글입니다.(개념산??!) 그래서인지 잼있지요.

주인공은 현자의 돌을 재해석하고있는 무지막지한 천재. 천재라서그런지 주인공은 복잡한 고민을 해대고 보통사람과는 생각자체가 다르더군요. 복잡한 고민하느라 여자엔 별 관심도 없지만... 주변엔 그놈 좋아하는 여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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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 아님...맺어지지 않음....그럼으로..아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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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오는여자도 마다할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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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하렘'에 당당한 한표를 집어넣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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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주인공 주위에 여자가 많이꼬이긴 많이 꼬입니다. 각자 그 여자들을 좋아하는 상대가 따로 있긴 잇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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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왜 하렘이 들어가는지 이해불능.. 하렘이라 치기에는 둘뿐이니 그냥 삼각관계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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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읽다가 포기했는데... 글에 철학이 묻어난다기 보다는... 그저 글 내용중에 철학 몇가지 써있던데.. 개인적으론, 글 속에 철학적인 요소가 가미된게 아니라, 그저 본문등을 통해서 철학을 논할꺼면,,, 차라리 철학책 한번 보고 다른 소설을 읽는게 낫다고 생각되더라구요.. ^^; 뭐 카이첼님 글은 잘 쓰지만,,, 다만 저랑은 그 부분에서 코드가 안맞아 ... 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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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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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념의 여부에 들어가면 개념으로 산을 쌓고 바다를 메울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 시대 최고의 개념물이죠.

그리고 하렘 여부는 듣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주인공은 세상의 모순에 엄청난 슬픔을 안고 있습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여자가 일상의 여자이면서도 자신의 신비쪽을 알고 있다고 좋아한다는 걸 찼습니다.
일본에서 문제를 해결하러 온 무녀 한 명이 있습니다만...주인공이 그녀의 마음을 너무 몰라줍니다.
오빠를 너무 좋아하는 여동생이 있는데, 질투만 심하지 표현은 잘 안 합니다.

...써놓으니 뭐...그래도 클라우스를 본 저로썬 하렘이라고 해석하고 싶군요. 발랄한 러브 코미디를 원하신다면 대략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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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재한담의 글에 이렇게 댓글이 쌓이다니...
이젠 명실공히 인기작가의 반열에 오르신게 아니신지..^^

자매품 서브라임도 많이 애용...애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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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는 츤츤과 데레데레의 합성어로

토오사카 린같은 케릭터. 세피로스의 올로와쥬같은 케릭터들을 말합니다.

괜히 부끄러워서 화내는 종류의 케릭터죠.

쿨데레는 그냥 츤데레가 위에있으니까 10초안에 급조한 말 같은데요.

(나쁜뜻 아닙니다)

부끄러워하지 않고 쿨하다는 (츤데레의 반대의미)로 쓰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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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터넷은 외계어가 많다는 ...... 새로운 단어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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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인공 주변에 여자라고 해봐야
쿠로사카나 그 강신한 소녀(이름까먹음...ㅡㅡ;) 그리고 미래
미래는 동생이니까 제외하면 2명....
이정도로는 하렘이라고 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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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 만세~ (이단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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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동생이라고 제외할필요는 없을것 같습니ㄷ....(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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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하렙에 한표!
주인공 고자도 아니고,줘도 못먹어..(퍽!퍽!퍼버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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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는 스즈미아 하루히가 히트칠 때 만들어진 용어로 알고있습니다.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희망을 위한 찬가는 개인적으로 하렘은 아니라고 봅니다.
확실히 여자 셋(부잣집딸, 외국인라이벌, 여동생)이 주인공에게
상당한 호감도를 보이기는 합니다만..
주인공은 우울증 말기 환자라서리 연애필은 별로 안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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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이라고 보기에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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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에요 잔뜩 바람만 넣고 1사람이랑 맺어지는-_-;
글에서 어려운 소리가 나온다 싶으시면 그거 빼고 봐도 이해하는데는 무리가 없으니까 가볍게 읽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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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이 아니고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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