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7 투렌바크
    작성일
    07.02.17 12:03
    No. 1

    전 솔직히 공감 못하겠네요.
    명절, 설입니다.

    독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때,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작가도 사람이잖아요.
    적어도 가족과 떨어져 지낸다면, 만남은 가져야죠. 이렇게 명절까지 10연참!하면서 압박 넣으시는 것은 그닥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독자이기주의 같아요. 작가님들의 입장에서도 바라보시고, 조금이라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긁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맹아줄기
    작성일
    07.02.17 12:03
    No. 2

    소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카레왕
    작성일
    07.02.17 12:04
    No. 3

    투렌바크님 옳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박태석
    작성일
    07.02.17 12:04
    No. 4

    크윽.. 투렌바크님의 말씀에 공감 ㅜ

    너무하십니다 흗ㄱ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에넨
    작성일
    07.02.17 12:06
    No. 5

    말이 그렇다는거죠 ㅜ ㅜ 얼마나 보고싶으면 이러겠습니까..흑

    독자님들 도와주세요!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7.02.17 12:14
    No. 6

    웃자고 쓰신 글인데 너무 진지하게 나오시면 글 쓴 사람 뻘쭘해집니다.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유령자
    작성일
    07.02.17 14:06
    No. 7

    그렇죠... 하지만 솔직히 연참해주시면 ㄳ죠 어쨋든 설 때 충전하시고 그 다음에 연참하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옥화
    작성일
    07.02.17 14:46
    No. 8

    유룡자님 말씀처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너드아재
    작성일
    07.02.17 16:31
    No. 9

    전 발로써 손을 대신해 두명 몫을 하고 싶습니다만...
    날라올지 모르는 돌이 무서워 잠수.. ^^;;;
    (이걸 농담이라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무림사자
    작성일
    07.02.17 21:10
    No. 10

    투렌님 너무 진지하게 나오시네요,,ㅎ;

    그냥 그만큼 재밋게 보고잇다는 의미로 말한걸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박태석
    작성일
    07.02.17 21:49
    No. 11

    저는 리에넨님덕택에 거덜나게생겼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