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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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헤리엇
- 07.02.15 23:5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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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icilin
- 07.02.15 23:5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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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림
- 07.02.15 23:5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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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icilin
- 07.02.15 23:5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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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소엽
- 07.02.16 00:2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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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탁월한바보
- 07.02.16 00:2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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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람비
- 07.02.16 00:3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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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리에넨
- 07.02.16 00:4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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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리에넨
- 07.02.16 00:4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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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icilin
- 07.02.16 00:4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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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박태석
- 07.02.16 00:5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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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박태석
- 07.02.16 00:5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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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하대
- 07.02.16 01:27
- No. 13
구걸하겠습니다.
저는 비카테고리로 일주일 가깝게 살고있는 불행한 놈입니다.
몇 일 전에 어느 분이 읽고 추천을 해주셔서 급격히 조회수가 늘었지만
어떻게 근래는 확 떨어졌네요. 심란합니다. 차라리 조회수라도 처음과 같았더라면 평안했을텐데요.
근래에는 10배 이하로 줄어들어서 착잡하기 그지없습니다. 흥미가 급격히 떨어진건지, 아니면 정말 제가 우려한 것인지, 혹 비카테고리이기 때문에 그런건지 이유를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연재수는 20편 가까이 올려놨는데요. 부디, 자연란에서 Maestro 봐주시고 냉정하게 판단해주셨으면 하네요. 밤에 편히 숙면을 못 취하고 있습니다. 물론 평상시에도 낮에 자는 편이지만요.
제가 생각하는 위 세 가지 이유 중 하나를 알았으면 하네요. 그러면 잠이라도 좀 잘 올텐데 말이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만마万摩
- 07.02.16 01:2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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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류연
- 07.02.16 01:3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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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하대
- 07.02.16 01:3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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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icilin
- 07.02.16 01:44
- No. 17
하대 님 :) 자추는 부끄러운 게 아니랍니다.
자추를 당당히 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자신의 작품에 애정과
자신감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꺼번에 선작이 올랐다가 다시 툭 떨어지는 현상은
신인작가들 사이에서는 비일비재한 일입니다.
그건 작품의 질이 나쁘기 때문이 아니라 경험이 부족한 관계로
몰입감이 덜하거나 소재가 자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거기에 꺾이시지 마시도 더욱더 건필!
하대 님의 용기에 힘입어 이번 연휴에 달려보겠습니다. ^-^
저 바보는탁월 님처럼 작품에 자신을 가지세요! -
- Penicilin
- 07.02.16 01:4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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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푸른나래
- 07.02.16 02:2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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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異成
- 07.02.16 02:3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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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림
- 07.02.16 02:44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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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異成
- 07.02.16 03:0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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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흙마왕
- 07.02.16 07:51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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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온람
- 07.02.16 23:43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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