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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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생갈치1호
- 07.02.18 23:2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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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傾皿
- 07.02.18 23:2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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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몽키바나나
- 07.02.18 23:3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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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모른직다
- 07.02.18 23:3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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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시해
- 07.02.18 23:3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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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헤리엇
- 07.02.18 23:3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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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ul*****
- 07.02.18 23:3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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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Topazjs
- 07.02.19 00:0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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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흑신마
- 07.02.19 00:1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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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룬마스터
- 07.02.19 00:3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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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가라객
- 07.02.19 01:2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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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효렴
- 07.02.19 01:3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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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라피르~♥
- 07.02.19 01:3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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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바게트
- 07.02.19 01:4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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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연을이
- 07.02.19 01:4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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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양과자
- 07.02.19 02:1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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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세인세이드
- 07.02.19 03:3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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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PandaRol..
- 07.02.19 04:2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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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하나
- 07.02.19 05:1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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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3MUITNEP
- 07.02.19 05:4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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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걱괭이
- 07.02.19 10:3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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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겨울바른
- 07.02.19 11:29
- No. 22
일단 개념의 여부에 들어가면 개념으로 산을 쌓고 바다를 메울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 시대 최고의 개념물이죠.
그리고 하렘 여부는 듣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주인공은 세상의 모순에 엄청난 슬픔을 안고 있습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여자가 일상의 여자이면서도 자신의 신비쪽을 알고 있다고 좋아한다는 걸 찼습니다.
일본에서 문제를 해결하러 온 무녀 한 명이 있습니다만...주인공이 그녀의 마음을 너무 몰라줍니다.
오빠를 너무 좋아하는 여동생이 있는데, 질투만 심하지 표현은 잘 안 합니다.
...써놓으니 뭐...그래도 클라우스를 본 저로썬 하렘이라고 해석하고 싶군요. 발랄한 러브 코미디를 원하신다면 대략 낭패; -
- Lv.16 br****
- 07.02.19 12:00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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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그라나르
- 07.02.19 12:17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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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헤리엇
- 07.02.19 13:12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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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아그니
- 07.02.19 15:06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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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Eclipse
- 07.02.19 15:27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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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zxcvzxcv
- 07.02.19 16:05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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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아[眞我]
- 07.02.19 16:28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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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우드
- 07.02.19 16:51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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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반반무마니
- 07.02.19 17:42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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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븐타이드
- 07.02.19 17:54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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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븐타이드
- 07.02.19 17:56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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